"제가 식당에서 갔는데 종업원이 유아용 의자에 계속 부딪히는 걸 보게 되었어요. 그래서 예전에 생각해 둔 아이디어를 설계도로 옮겨봐야겠다고 생각했죠." Jonas는 IKEA에 연락했는데 제품 개발자 Hanna Ahlberg도 마침 새로운 유아용 의자 모델을 구상하고 있었고 이들은 함께 브레인스토밍을 시작했어요.
LANGUR 랑우르 유아용의자보호시트, 화이트
어떻게 구매하시겠어요?
화이트 등받이일체형시트에 아이를 안전하게 앉혀보세요. 아이의 살이 끼이지 않도록 설계된 안전벨트가 있으며, 어른은 한 손으로 간편하게 풀 수 있지만 아이가 직접 풀 수는 없습니다.
제품 설명
제품구성에 포함되어 있는 안전벨트는 유아용의자에 몸을 고정할 때 아이의 살이 끼지 않도록 디자인했으며 벨트해제 버튼이 있어서 어른의 경우 한 손으로 간편하게 벨트를 풀 수 있지만 아이가 직접 풀 수는 없습니다.
어린이 피부는 민감하고 연약하지만 걱정하지 마세요. 테스트를 거쳐 승인 받은 제품으로 어린이의 피부나 건강을 해칠 수 있는 물질을 전혀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표면이 부드럽고 닦기 힘든 구석진 부분도 없으므로 의자를 깔끔하게 관리할 수 있습니다.
LANGUR/랑우르 패드시트커버를 추가하여 사용하면 더욱 편안합니다.
J Fritzdorf/J Feldman/J Hedberg
참고
안전벨트 포함.
소재 및 관리
소재
- 시트:
- 폴리프로필렌 플라스틱
- 버클:
- 폴리아미드 플라스틱
- 버클:
- 아세탈 플라스틱
- 벨트/ 원사:
- 폴리에스테르 100%
제품관리
중성세제를 희석한 물로 닦아주세요.
깨끗한 천으로 물기를 닦아주세요.
안전 및 규정 준수
조립 및 문서
고시 정보
CB081R085-2001
제품명 또는 이미지 참조
포장 탭 참조
제품 크기 탭 참조
포장 탭 참조
소재 & 관리 탭 참조
IKEA of Sweden AB
중국
이케아코리아 유한회사
이케아 서비스 페이지 참조
IKEA 품질 보증 기준을 따릅니다. 홈페이지에서 IKEA 품질 보증을 확인 하세요.
이케아코리아 유한회사/ 1670-4532
4/1/2018
만 6-36개월 이상 사용 가능
제품 설명 탭 참조
제조일자: 포장면 참조 (예:1246=2012년 46번째 주 생산제품)
치수
- 폭: 35 cm
- 깊이: 37 cm
- 높이: 40 cm
- 시트 폭: 22 cm
- 시트 깊이: 21 cm
- 최대 하중: 15 kg
포장
LANGUR 랑우르
제품 번호003.308.21- 폭: 36 cm
- 높이: 34 cm
- 길이: 40 cm
- 무게: 1.56 kg
- 패키지: 1
상품평
고객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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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행사에 아이도 참여하게 해주는 의자
뭔가를 배우는 좋은 방법은 다른 사람들이 하는 걸 지켜보는 거예요. 그러니 어린아이들이 있다면 꼭 식사에 참여하게 해주세요. 그러면 좋은 식습관도 배우면서 가족과 함께 편안하고 따뜻한 시간을 보낼 수 있으니까요. 물론 모든 사람이 편안하게 앉는 게 중요하겠죠. LANGUR 랑우르 유아용 의자는 아이가 여러 해 동안 편안하게 앉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인서트가 포함되어 있어요. 하지만 의자 다리 때문에 식탁에 앉기가 불편할 땐 어떻게 해야 할까요? 해결 방법은 L자형 다리였어요.
디자이너 Jonas Fritzdorf는 나이가 다른 세 아이의 아빠인데 부모로서 유아용 의자에서 한 가지 마음에 걸리는 점이 있었어요. "그동안 많은 종류의 유아용 의자를 사용해 봤지만, 모두 다리 각도가 바깥쪽으로 뻗어있어서 매번 부딪히는 일이 잦았어요." Jonas는 해결방법을 생각해 보았지만, 자세히 검토할 시간이 없었다가 몇 년 후 그 문제를 떠올리게 되었죠.
아이디어 구체화하기
어린이 가구는 안전이 최우선
다리가 네 개인 유아용 의자는 안정성을 위해 다리가 밖으로 향할 수밖에 없는 경우가 많아요. Jonas는 의자 뒷면을 향하는 L자형 다리 두 개를 달아 안정적인 LANGUR 랑우르를 디자인했어요. Jonas와 Hanna는 아이들이 안전하게 앉을 수 있는 인서트도 개발했죠. 인서트를 분리하면 LANGUR 랑우르 의자는 주니어 의자로 사용할 수도 있어요. 물론, 지금은 Jonas의 아이들이 다 자라서 유아용 의자는 더 이상 필요가 없어요. "그래도 오랜 시간 동안 아이디어가 더 좋은 방향으로 구체화될 수 있어서 기뻤어요. 아이를 키우던 중에는 이런 의자를 디자인하지 못했어요."라고 Jonas는 웃으며 말합니다. "모두가 한 팀이 되어서 의자에 집중하고, IKEA에서 안전성 테스트까지 모두 거쳐 더 좋은 의자가 탄생될 수 있었던 거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