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스탠드는 눈높이에 맞게 모니터를 올릴 수 있어 게임할 때 편안한 자세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이 스탠드가 있으면 책상 위에 공간을 마련해 장비와 도구를 가까이 둘 수 있어요.
제품 번호805.888.74
제품 설명
적합한 높이에 모니터를 두면 목과 어깨의 부담을 줄일 수 있습니다. 단순하면서 실용적인 인체공학적 해결사예요.
책상이 좁아 고민이라면 게임을 하지 않을 때 키보드와 마우스를 스탠드 아래로 쏙 밀어서 정리할 수 있는 스탠드를 사용해 보세요. 다음 경기가 시작될 때는 바로 당겨 꺼낼 수 있습니다.
스탠드에는 24인치 모니터 두 대를 놓을 수 있어요.
상단이나 책장을 구분하는 칸막이로 사용할 수 있는 스탠드로 위쪽 공간을 알차게 활용하여 근사한 디테일을 더해 보세요.
필요에 따라 쉽게 옮길 수 있어요.
디자이너
Zhelin Lian
치수
- 높이: 14 cm
- 길이: 97 cm
- 폭: 19 cm
상품평
대체로 좋음인증된 구매자철제라 딴딴해서 좋은데 다리부분 조립할때 균형맞추기 조금 어렵고 나사를 꽉 조으면 철판부분 휘어집니다
책상 위에 놓고인증된 구매자책상 위에 놓고 쓰기에 좋아요
조건에 따라 공간 활용에 적당할 수 있습니다인증된 구매자모니터 스탠드 밑에 수납박스 등을 놓아서 공간 활용하기에 좋습니다. 다만 책상 크기나 모니터 크기, 그리고 높이 등을 확인해서 괜찮다 싶을때 구매하는 것이 좋습니다. 27인치 모니터를 놓기에는 튼튼합니다.
넓고 높습니다.인증된 구매자32인치 모니터 사용하는데 전면 나사 두 개 사이 길이가 딱 가로 사이즈랑 맞네요.
책상에 모니터 놓았을 때 보다 한 뼘 정도는 높아져서 어색하지만, 익숙해지면 목에는 더 좋을 것 같네요.
고객 리뷰
4.5평균 평점
55상품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