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핸드메이드 화분은 다른 대나무 제품을 생산하고 남은 자재로 만들어집니다. 자연의 자원을 사용해 집에서 쓸 새롭고도 특별한 제품을 만드는 현명한 방법이죠.
제품 번호005.164.09
제품 설명
솜씨 좋은 장인이 손으로 엮어 만들어서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특별한 화분이에요.
가벼운 소재의 부드러운 외관만 보고 판단하지 마세요. 이 수공예 화분은 질기고 내구성이 우수한 대나무로 만들었으니까요.
내추럴한 감성과 아늑하고 따스한 느낌으로 공간을 채우는 소재입니다.
화분에는 여분의 물을 받을 수 있는 내부 받침이 있어요.
치수
- 높이: 13 cm
- 외부 지름: 15 cm
- 식물최대지름: 12 cm
상품평
전등갓으로 탈바꿈인증된 구매자집에있는 침대무드등이 너무밝아서 이 제품을 씌워주니 원하는조도가 되었어요 너무너무 기뻐요
예쁜데 흙이 새요 인증된 구매자촘촘해서 흙이 안 새겠거니 했는데 물 줄 때 좀 많이 새요. 밑바닥은 새지 않게 얇은 투명 플라스틱이 들었는데 플라스틱이 조금만 더 높으면 좋겠어요.
만족스러운 화분커버!인증된 구매자집에 있는 귀여운 식물들에게 옷을 사준느낌이네요ㅎㅎ
활용도가 좋아요. 여기다 간단한 운동기구를인증된 구매자활용도가 좋아요. 여기다 간단한 운동기구를 한꺼번에 넣어서 요가매트 옆에 놔두었더니 깔끔해졌어요.
좋아요인증된 구매자작은줄알았는데 9센티화분에 쏙들어가네요 ㅋ 라탄진리입니다 ㅋㅋ
튀지않는 자연스럼인증된 구매자가볍고 나무 소재라 어느 인테리어와도 튀지않고 자연스럽게 어울립니다.
좋아요인증된 구매자화분에 사용해도 되나 방의 휴지통으로 사용중이예요. 소재, 디자인 만족해요
귀엽고 예뻐요ㅎㅎ인증된 구매자페이카 제품 넣고 인테리어용으로 구매했는데 베이지 톤이 주방에 놓아도 화장대 옆에 둬도 잘 어울립니다 :)
고객 리뷰
4.7평균 평점
444상품평
지속 가능성사람과 지구
사람 & 커뮤니티
지속가능한 자연의 공예 기술
KLYNNON 클륀논 화분은 다른 대나무 제품을 만들고 남은 소재로 만들었어요. 베트남 장인이 손으로 엮어 만들기 때문에 화분마다 고유한 개성을 느낄 수 있고, 분리 가능한 받침이 있어 바닥을 보호해 주죠.
소재
대나무란?
단단하고 유연하며 세상에서 성장 속도가 가장 빠른 식물의 하나인 대나무는 용도가 다양하여 훌륭한 재생 소재입니다. 풀의 한 종류이며, 일반적으로 비료를 사용하거나 수로를 만들지 않아도 잘 성장합니다. 수확하고 나면 새로운 싹이 올라와 4~6년 후에 수확이 가능해요. 이케아는 대나무를 사용하여 가구와 욕실 데코, 바구니, 조명 등의 제품에 사용하며, 지속적으로 이 다재다능한 소재의 사용 분야를 확장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