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적인 턱받이를 싫어하는 아이에게 좋은 대안이에요. 부드럽고 편안한 이 턱받이는 긴 소매가 옷을 보호하고 앞주머니에는 부스러기와 흘린 음식이 담겨요. 입기도 쉽고 세탁도 간편합니다.
제품 번호706.071.42
제품 설명
목둘레를 조절할 수 있고 실용적인 벨크로에 신축성 있는 소매 단까지, 여러 해 동안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는 보드라운 턱받이입니다.
아기가 음식을 흘리면 앞쪽에 달린 주머니에 떨어집니다. 물에 살짝 헹궈줘도 되고 세탁기 사용도 가능하기 때문에 관리하기 편합니다.
폴리에스테르와 합성고무 소재 제품으로 아이 옷에 지저분한 것이 묻거나 젖지 않도록 보호합니다.
밥을 먹일 때도 편리하지만 아이가 놀거나 그림 그리기, 만들기, 요리 등을 할 때에도 실용적이에요.
40°C에서 물세탁이 가능합니다.
디자이너
Ida Pettersson Preutz
치수
- 길이: 38 cm
- 폭: 30 cm
고객 리뷰
4.6평균 평점
7상품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