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성을 표현할 수 있고 돋보이는 디자인을 찾고 계신가요? JÄTTESTA 예테스타는 수납과 디스플레이를 모두 해결해주는 완벽한 선택이에요. 모양과 소재가 세련되어 거실을 사랑스러운 공간으로 만들어줄 거예요.
제품 설명
높이가 낮은 이 선반유닛은 실용적이면서도 근사합니다. 물건을 진열할 오픈 선반이 있는 독창적인 디자인이에요.
좋아하는 아이템, 마음에 드는 수납함으로 스타일링하거나 몇 칸 비워두어도 괜찮아요. 유닛 자체로도 멋진 장식품이니까요.
선반 유닛의 후면 패널 2개는 장식품의 배경으로 활용하기 좋아요.
소재를 믹스해서 모던한 개성을 표현하세요. 대나무 선반은 둥글고 메탈 다리가 측면에서 45도 각도로 나와 있어 둥근 느낌을 더해주고 있어요.
대나무는 가장 빨리 자라는 식물 중 하나로 튼튼한 재생소재입니다. 내구성이 뛰어나며 조금만 관리하면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어요.
단독으로 사용하거나 JÄTTESTA 예테스타 시리즈의 다른 가구와 매치해보세요.
SYMFONISK 쉼포니스크 스피커 전등+WiFi와 함께 사용하기 좋고 집을 더욱 스마트하게 만들 수 있어요.
Maja Ganszyniec
치수
- 폭: 120 cm
- 깊이: 40 cm
- 높이: 85 cm
- 선반당 최대하중: 25 kg
상품평
고객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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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 설명
디자이너 설명
"JÄTTESTA 예테스타 수납 시리즈를 디자인했을 때 기능성을 떨어뜨리지 않으면서 방에 활력을 불어넣을 우아한 모습을 연출하고 싶었어요. 선반 사이의 거리, 깊이, 전반적인 크기 덕분에 큰 상자도 수납할 수 있어요. 후면 패널은 전시하고 싶은 물건의 배경이 되어주고 흥미로운 시각적 표현을 만들어요. 대나무와 금속은 가구를 가벼우면서도 안정적으로 만들고 현대적이고 그래픽적인 느낌을 더해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