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에도 걸 수 있고 서랍장 위에 올려둘 수도 있는 거울입니다. 벽에 걸 때는 받침대에 스카프나 넥타이 등을 끼워두면 편리하죠. 부드러운 곡선 라인과 물푸레무늬목이 주는 따뜻한 느낌이 포근한 디자인입니다.
제품 번호803.069.21
제품 설명
테이블이나 서랍장 위에 올려두거나 벽에 걸어 사용해도 좋습니다.
거울을 벽에 걸면 받침대에 스카프나 넥타이를 걸어둘 수 있습니다.
안전필름이 부착되어 있어서 거울이 깨져도 다칠 위험이 적습니다.
디자이너
Ola Wihlborg
치수
- 폭: 27 cm
- 높이: 40 cm
상품평
가볍고 편안인증된 구매자탁상용 거울이 없어서 구매했는데. 탁상용으로도 벽걸이로도 겸용으로 사용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시원한 시야감인증된 구매자기본에 충실한 물품. 왜곡 없는 시야감 좋음
사용하다 보니 거울 받침대가 있는 중앙부분이 점점 벌어집니다...인증된 구매자이런 경우는 안타깝게도 해결 방법이 없네요...!!
크기가 생각보다 크네요인증된 구매자이렇게 클 줄은 몰랐는데 크니까 좋긴 하네요 바닥에 미끄러지지 말라고 테이프가 동봉되어서 오는데 크게 도움이 되진 않아요 자꾸 밀려서 쓰러지니까 좀 불편해요
나사인증된 구매자나사가 헐거워져서 쓰러질줄 몰랐네요ㅡ
거울깨져버렸네요ㅡ
이코르네 거울인증된 구매자공간도많이차지하지않으면서 자유자재로 움직일수있고 거울도 맑고 만족합니다~
예쁘지만 가성비가 살짝 아쉬워요인증된 구매자벽에도 걸수 있고, 탁자에 놓는 용도로도 괜찮네요. 그렇지만 가격대비 튼튼해보이지는 않아요.
거울 받침 기능과 관련하여인증된 구매자거울을 받쳐주는 역할을 하는 양측면 연결 조임 부분의 나사가 쉽게 풀려 거울을 제대로 받쳐주지 못하고 쓰러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굿인증된 구매자굿
어머니 화장대에 놓았는데 잘 어울리고인증된 구매자어머니 화장대에 놓았는데 잘 어울리고 예쁘요
작은애 표정 연습용으로 구입인증된 구매자애기가 만족 합니다!
어디에도 잘 어울리는 백설공주 거울인증된 구매자디자인은 심플하지만 어느 장소에 두어도 잘어울리고 거울에 비친 모습이 이쁘게 보여요. 구매를 잘 한 것 같아요.
넘흐 예쁜 나무 거울인증된 구매자이 디자인의 큰 거울도 나의 위시리스트에 있었던 거울 이였는데 딸 방을 꾸미려고 구입했어요
벽에 걸고 사용중인데 아래 나무 부분에 정말 작은 소품들을 올려 놓을 수 있어서 인테리어 적으로 너무 훌륭한 가구에요!
거울이 커서 좋아여ㅎㅎ인증된 구매자화장대 거울이 너무 멀어서 가까이 보고 하려구 구매했는데 가격은 좀 있지만 깔끔하고 좋아요~
생각보단 크네요인증된 구매자생각보단 크네요
크기와 디자인 모두 만족인증된 구매자초등학생 딸아이 방에 걸 거울이 필요했는데,
크기도 적당하고 디자인도 심플하고 좋아요.
딸도 아주 만족합니다.
거울이 커서 좋네요인증된 구매자거울이 커서 좋네요
근데 옆에 나사부분이 사용하다보니 헐렁해져서
사용하다가 나사부분을 조여가면서 사용해야 할꺼 같아요 그부분을 좀 개선해주셨으면 합니다
고급스럽고 사용하기가 편하다.인증된 구매자고급스럽고 사용하기가 편하다.
좋아요~인증된 구매자좋습니다. 조금만 적었으면 싶기도 하지만요^^
그래도 만족하면서 쓰고 있습니다.
생각보다 큼인증된 구매자크기가 생각보다 크고, 거치대는 드라이버로 조립이 필요한 제품임
고객 리뷰
4.3평균 평점
388상품평
IKORNNES 이코르네스제품과 어울리는 악세서리 제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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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
거울유리란?
거울유리는 일종의 금속으로 반사 코팅된 일반적인 유리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과거에는 거울유리에 납이나 수은이 사용되는 경우가 일반적이었지만 현대에 들어서면서 이 두 금속이 사람과 환경에 해로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래서 몇 해 전부터 이케아는 거울 제품에 납이나 수은 사용을 전면 금지하고, 무독성 은이나 알루미늄을 사용하여 거울을 만듭니다.
디자이너 설명
디자이너 설명
“IKORNNES/이코르네스 거울은 폼프레스 무늬목을 사용하여 따뜻함과 부드러움을 더하고 싶었어요. 이 거울은 두 종류 모두 숨겨진 기능이 있어요. 전신거울은 뒤쪽에 옷을 걸어둘 수 있는 행거가 있고, 작은 거울은 벽에 걸었을 때 스탠드를 선반처럼 활용하여 작은 물건들을 올려놓을 수 있죠. 일상이 더욱 편리해지는 거울로 오늘 하루도 즐겁게 보내세요!"
디자이너 Ola Wihlbor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