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케아 365+ 시리즈에는 테이블에 필요한 모든 것이 준비되어 있어요. 일상에서 간소하게 즐기거나 색감과 소품으로 식욕을 돋울 때 활용하면 좋습니다. 강화유리로 만들어 뜨거운 음료와 찬 음료를 모두 담을 수 있습니다.
제품 번호402.797.26
제품 설명
유리 머그컵을 사용하면 차를 얼마나 짙게 우려냈는지 한눈에 알아볼 수 있습니다.
강화유리로 만들어 한층 더 튼튼하고 내구성이 좋아요. 식기세척기와 전자레인지 사용이 가능하여 세척하고 재가열하기가 용이합니다.
디자이너
Preutz/Wihlborg/Braasch/Karlsson
치수
- 높이: 9 cm
- 부피: 36 cl
상품평
Useful인증된 구매자Proper size & useful for me
유색유리입니다인증된 구매자옛날엔 이케아 유리컵들이 투명이었는데 이제 값싼 유색 유리쓰네요
컵이 커서 좋아요인증된 구매자큰 컵이 필요해서 샀는데 적당이 크고 디자인이 깔끔해서 좋습니다. 다만 살짝 무거운게 아쉬운데 크기가 있으니 감안하고 씁니다. 구매하고 잘 사용하고 있어요.
이뻐요인증된 구매자깔끔하고 가벼워요 이쁘네요
손잡이 있는 투명유리 잔인증된 구매자겨울에 차우려 먹기에 좋은 크기로 쓸만합니다.
무겁다.인증된 구매자무게가 조금 무겁고 크기도 조금 작았으면 좋겠습니다.
딱 맘에 듭니다.인증된 구매자크기가 적당하구요.
아이스크림같은거 떠서 먹어도 예뻐요.
컵이 꽤 커요.인증된 구매자시리얼 넣어서 먹으려고 구매 했어요.
물 넣어 먹으니 좀 크기도 하고 무겁기도 하네요.
이케아365+인증된 구매자내가 제일 좋아하며 집에 5개 사둔 커피잔으로 애용
250ml딱 안성맞춤인 사이즈. 코르커 컵받침까지 준비한다면 더 품격있어 보임
너무 커요. 높이는 알고 샀고 괜찮은데 지름이 10.5cm ㅡ인증된 구매자이케아가 일을 참 답답하게 하는게 크기에 높이랑 용량을 적어놓으면 어떻게 한 번에 가늠을 할 수 있음? 높이랑 지름을 써놔야 바로 크기를 알지!! 지름이 10.5cm나 됨. 이건 유리잔이 아니라 계량컵임. 후기를 다 읽었는데 크다는 말만 있지 지름을 언급한 분이 없어서 이 정도일 줄은 몰랐음. 그리고 가운데 유리 이음선이 명확하게 딱 보이고, 유리도 약간 푸른빛이 섞여서 ㅡ딱 싼 계량컵 같음. 바닥에 끈적이 스티커 자국은 크게 남아 따로 지워야하고. 뜨거운 옥수수차, 보리차 먹는 용도로 샀는데 입구가 너무 넓어 계량컵에 물 먹는 기분일 듯. ㅋㅋㅋ 어이가 없어서 웃음나옴 ㅋ
좋아요인증된 구매자유리가 두터워서 잘 깨지지 않을 것같고 디자인도 최고예요
이케아 유리컵인증된 구매자좋아요
튼튼 디자인 모두 만족인증된 구매자디자인튼튼
커피잔인증된 구매자기존에 쓰던 잔이 색이 변해서 하나 장만했어요. 커피맛이 더 좋아지는 느낌입니다. 색도 감상하고.
뜨거운 커피도 OK인증된 구매자만능 컵 입니다. 뭐든 담을 수 있어요~ 완전 튼튼 합니다
튼튼하고 예쁘게 보여요.인증된 구매자유리가 생각보다 튼튼해 좋습니다. 디자인도 심플하고 크기도 적당해 마음에 듭니다.
너무 만족인증된 구매자사이즈도, 모양도 너무 좋고, 라떼 해 먹으면 시각적 만족도가 너무 좋음^^
무난하게 예쁘고 쓰기 편해요인증된 구매자무난하게 예쁘고 쓰기 편해요
완전 추천해요인증된 구매자우선 강화유리라서 깨질 염려가 적어서 좋아요.
뜨거운 것 넣어도 괜찮고
넓은 입구로 설거지도 편하고
손잡이 그립감도 좋아요.
전반적 만족인증된 구매자만족
고객 리뷰
4.7평균 평점
1984상품평
제품 정보
언제 어디에나 어울리는 유리잔
와인잔을 맥주잔으로도 사용할 수 있어요. 물컵에는 차와 커피뿐 아니라 디저트도 담을 수 있죠. 이케아 365+ 유리잔에는 뜨거운 음료와 차가운 음료를 모두 담을 수 있고, 다양한 용도로 언제든 사용할 수 있어 실용적입니다. 매일매일 오래도록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에요.
디자이너 설명
디자이너 설명
“이케아 365+ 유리제품은 일상생활에서 영감을 얻고, 세계적으로 인기 있는 트렌드도 반영해서 디자인했어요. 그 결과 단순하면서도 기능적인 디자인이 탄생했죠. 1년 365일 언제나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만들고 싶었어요. 모든 유리컵에 따뜻한 음료를 마음 놓고 담을 수 있기까지 해서 편리하죠. 작은 잔에는 디저트를, 큰 잔에는 커피를 담아보는 건 어때요? 마음이 가는 대로 꾸며보세요!"
디자이너 Henrik Preutz, Wiebke Braasch, Ola Wihlborg, Nike Karlss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