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을 꽂을 수 있는 홈 대신 플라스틱 가닥이 촘촘하게 채워져 있어 아무 곳에나 편리하게 칼을 보관할 수 있습니다.
제품 번호302.863.98
제품 설명
디자이너
Henrik Preutz
치수
- 높이: 24 cm
- 지름: 13 cm
상품평
오래쓰니 칼날에 플라스틱 가루가 묻어나옵니다.인증된 구매자오래쓰니 칼날에 플라스틱 가루가 묻어나옵니다.
플라스틱막대기가 칼날에 긁혀 칼 빼내면 항상 플라스틱 가루가 묻어나옵니다. 조리할때마다 씻어줘야함.
완전 편해요 인증된 구매자칼을 사용하고 씻은 후에 말린 후에 그냥 꽂으면 됩니다.
가로로 눕혀서 놓으면 자리를 차지해서 공간이 애매한대요. 이건 그냥 꽂으면 되니까 너무 좋습니다. 그냥 아무대나 막 꽂으면 되요.
적당한싸이즈라 맘에들어요인증된 구매자딱 쓰기좋은 사이즈입니다
겉에 그레이시트지를 붙였어요..씽크대가 전체적으로 그레이라..더 만족스럽습니다~~
Works surprisingly well!인증된 구매자Knives stick in smoothly and feels great!
날카로운 칼을 느낌있게 꽂을수있게해주는 아이템`인증된 구매자묵직하고 깔끔하고 인테리어 효과도 최고인 제품이네요 ㅎㅎ
가성비굿인증된 구매자저렴하고, 공간도 적게 차지하고, 갯수도 여러개 막 꽂을수있고..
모양 생각없이 칼을 꽂아둘 수 있어서 좋아요인증된 구매자칼꽂이들이 정해진 크기의 칼만 꽂을 수 있도록 되어있는게 많은데 이 칼꽂이는 어떤 크기, 어떤 모양, 어떤 방향도 상관없이 마구 꽂아둘 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조리대 도마 앞에 칼이 막 꽂혀있으니 보기도 좋네요.
고객 리뷰
4.6평균 평점
102상품평
소재
ABS 플라스틱이란?
ABS 플라스틱은 광택이 감도는 표면이 돋보이는 튼튼하고 안정적인 소재예요. 특히 수저정리함과 조리도구, 양치컵, 욕실용 후크 등의 일상용품에 사용하기에 완벽합니다. ABS는 석유 기반의 재생 불가능한 원료로 만들지만, 이에 대한 개선이 진행되고 있으며 이케아는 점점 더 많은 재활용 ABS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재활용되거나 재생 가능한 소재에서 얻은 플라스틱만을 사용한다는 이케아의 목표를 향해 나아가려면 중요한 단계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