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예전문가가 만든 핸드메이드 제품입니다.
제품 번호102.177.11
제품 설명
치수
- 높이: 5 cm
- 지름: 30 cm
상품평
가벼워서 사용하기 좋아요인증된 구매자가볍고 사이즈가 커서 두루두루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바나나 등을 담기에 좋은인증된 구매자거칠어서 음식을 직접 담아 먹는 접시로는 적합하지 않고 껍질이 있는 과일이나 봉지에 있는 과자 등을 담아 놓기에 적합하네요. 그런 용도로 잘 사용하고 있어요. 구매한 날 바로 사용 가능. 냄새 등 문제 없고요. 예쁩니다.
쓰임이 많아요인증된 구매자사이즈가 넉넉해서 쓰임이 많아서 좋아요
과일들~인증된 구매자단감, 한라봉, 샤인머스킷, 구운달걀등등
담아두고 식탁에 두면 오며가며 알아서
가족들이 집어 먹어서 좋아요~
좋습니다.조금 큰 사이즈도 있었으면 좋겠습니다.인증된 구매자좋습니다.조금 큰 사이즈도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인테리어용으로 나쁘지 않습니다인증된 구매자인테리어용으로 나쁘지 않습니다
마감이 약간 미흡인증된 구매자소재때문인지 몰라도 손으로 스윽 만질 때 까스러운 부분이 있어 만지기가 조심스러워요
튼튼해요인증된 구매자접시로 쓰는데 크고 튼튼해서 좋아요
분위기 나네요
멋져요인증된 구매자분위기 있어요
이뻐요~~인증된 구매자과일 올려 놓으면 좋아요~~
과일 바구니로인증된 구매자식탁에 놓고 과일 바구니처럼 사용해요. 심플하고 나쁘지 않아요.
구매 잘했어요 몇개 더 구매 할 걸 후회중이네요 ㅎㅎ인증된 구매자아이 간식그릇으로 사용하고 있는데 만족합니다
더 구매해서 튀김그릇이나 과일그릇으로 사용했어도 괜찮았을거 같아요
과일 담아두는 쟁반인증된 구매자과일 담아두는 쟁반으로 쓰려고 샀습니다 나무라 느낌도 좋고 가벼워요
사용하기 편합니다인증된 구매자사용하기 편합니다
고객 리뷰
4.7평균 평점
336상품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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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
대나무란?
단단하고 유연하며 세상에서 성장 속도가 가장 빠른 식물의 하나인 대나무는 용도가 다양하여 훌륭한 재생 소재입니다. 풀의 한 종류이며, 일반적으로 비료를 사용하거나 수로를 만들지 않아도 잘 성장합니다. 수확하고 나면 새로운 싹이 올라와 4~6년 후에 수확이 가능해요. 이케아는 대나무를 사용하여 가구와 욕실 데코, 바구니, 조명 등의 제품에 사용하며, 지속적으로 이 다재다능한 소재의 사용 분야를 확장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