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JÄLPA 옐파와 내부 정리함에 포함된 레일, 바구니, 후크, 선반을 사용하여 공간을 최대한 활용하면서 물건을 깔끔하게 정리해 둘 수 있습니다.
제품 설명
서스펜션레일에 HJÄLPA 옐파 후크를 걸면 수납공간이 늘어납니다. 가방, 스카프, 벨트는 물론 각종 액세서리를 보관할 수 있어요.
Ola Wihlborg
치수
- 길이: 51 cm
- 프레임, 깊이: 55 cm
- 개수: 2 개
고객 리뷰

나와 함께 변신하는 수납공간
생활 공간이 제한적일 때가 많아서 물건을 놓을 자리를 찾는 일이 쉽지 않을 수 있어요. PLATSA 플랏사 수납시스템은 필요에 따라 재구성하고, 기능을 추가할 수 있으며, 수평이나 수직으로, 옆면이나 가구 사이 공간에도 놓을 수 있는 간편한 솔루션이에요. 무엇보다 가격은 낮추고 품질은 높이기 위한 해결책은 각 요소에 적절한 품질을 적용하는 것이었어요.
"손만 있으면 돼요." 제품 개발자 Freddy Kramer는 PLATSA 플랏사 프레임을 서로 딸깍 끼워 맞추며 이렇게 말합니다. 네, 딸깍하고 끼우는 거예요. 비결은 끼움촉이라고 하는 고정 장치에 있어요. Freddy는 계속해서 프레임 조립이나 해체가 쉬운 것이 중요한 디테일인 이유를 설명합니다. "요즘은 생활 패턴이 자주 바뀌고 있어요. 이사도 더 자주 다니고, 작은 공간에 살며, 때로는 다른 사람과 집을 나누어 쓰기도 하죠. 그래서 삶 전체에 걸쳐 요구 사항이 달라지게 됩니다."
해체하고 다시 구성할 수 있어요
Freddy는 프레임을 수직, 수평이나 계단식으로 조립한 후 선반, 철망바구니, 옷장레일, 서랍, 도어를 추가해 완성하는 방법을 보여줍니다. "외부도 사용할 수 있어요. 후크를 배치하거나 두 개의 프레임 사이에 옷걸이레일을 고정해주면 수납 공간을 더 넓힐 수 있어요."
행복을 담는 화이트 수납함
PLATSA 플랏사를 오래 사용하려면 품질도 유연한 공간 활용과 쉬운 조립만큼 중요했어요. 하지만 가격 추가 없이 품질을 높이긴 쉽지 않아요. Freddy는 수납장 도어를 열면서 이렇게 말합니다. "각 요소에 적절한 품질을 적용해야 해요. 여기 매일 보고 만지는 도어의 겉면은 고운 질감의 매트한 포일을 사용하고, 내부는 겉으로 드러나지 않기 때문에 기본 포일로 코팅을 했어요." PLATSA 플랏사는 많은 시간과 노력을 쏟은 프로젝트예요. 하지만 성과도 그만큼 좋았죠. "프레임에 넣은 텅 빈 화이트 상자가 첫눈에는 그리 대단해 보이지 않지만, 행복을 가득 채울 수 있는 화이트 상자랍니다." Freddy가 웃으며 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