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운 술이 달린 가볍고 아주 부드러운 담요가 포근하게 몸을 감싸줍니다. 오프화이트와 그레이베이지 톤의 클래식한 블록 패턴으로 어디에 두든 잘 어울려요. 100% 재생 폴리에스테르로 만들었습니다.
제품 번호405.164.74
제품 설명
짧은 끝부분에 귀여운 술이 달린 클래식한 디자인의 담요입니다.
이 패브릭은 재생 폴리에스테르로 만들었어요. 쓰레기를 자원으로 활용함으로써 우리는 지속가능한 미래로 한 걸음 더 나아갑니다.
디자이너
IKEA of Sweden
치수
- 길이: 170 cm
- 폭: 130 cm
상품평
가성비 좋아요인증된 구매자봄가을 소파 담요로 사용중.
디자인 튀지않고 가볍고 좋습니다~
아직 세탁은 안해봐서
세탁후 보풀이나 변형은 어떨지 몰라 별 하나 뺐어요.
이것만 덮으면 잠이 잘 와요.인증된 구매자그리고 디자인도 예뻐요.
부드러워요인증된 구매자부드럽고 좋아요 만족합니다
관리도 쉽고 편하게 사용하기 좋아요인증된 구매자덮는 담요보다는 의자에 깔아두고 쓰려고 샀는데 세탁도 가능해서 관리도 쉽습니다. 처음 열었을 때 약간 새제품이라 나는 냄새가 있어서 바로 빨았는데 건조 후에도 변형 없고 괜찮아요. 부드러운 재질은 아닌데 거칠지 않고 맨 살에 닿아도 불편하지 않습니다.
가성비 좋아요인증된 구매자소파에서 사용하는데 가성비 좋습니다.
재질 및 사이즈도 적당합니다.
색상이 소파랑 잘 어울려 추가 구매하려고 합니다.
디자인 만족인증된 구매자디자인이 예뻐서 만족.
얇기 때문에 적당히 따뜻한 정도.
처음에 시콤한 냄새가 나지만 세탁하면 됨.
만족해요인증된 구매자색도 재질도 가격도 다 만족합니다
가리개커튼으로 써도 될거 같아요
선물로 구입인증된 구매자집에서는 고양이땜에 쓸 수는 없지만,
지인에게 선물했는데 좋아하셨어요
봄날 인테리어로 좋았어요인증된 구매자봄에 쇼파에 걸쳐놓는 인테리어용으로 딱이랍니다. 그리고 바람부는 날 살짝 걸쳐주는 용도로도 괜찮을 거 같아요.
세탁도 편하고 거실에서 쓰기 좋은인증된 구매자세탁도 편하고 거실에서 쓰기 좋은 크기 입니다.
만족합니다인증된 구매자우선 가성비가 좋고 질감이 좋습니다. 추가 구매 의향도 있습니다.
가성비 만족 합니다 특히 색상인증된 구매자가성비 만족 합니다
특히 색상 좋아요
고객 리뷰
4.3평균 평점
115상품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