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ÖNSAKER 그뢴사케르 샐러드서버2종, 대나무
가격 ₩ 5900
어떻게 구매하시겠어요?
깔끔한 디자인의 GRÖNSAKER 그뢴사케르 서빙세트로 테이블을 근사하게 차려보세요. 견고한 대나무로 만든 간결한 실루엣과 나뭇결 디테일이 모든 인테리어와 어우러지면서도 현대적인 디자인을 완성합니다.
제품 번호204.812.44
제품 설명
대나무로 만들어 튼튼하면서도 멋스러운 서빙세트로, 샐러드를 차려내기에 딱 좋아요.
GRÖNSAKER 그뢴사케르 그릇과 함께 사용하기 딱 좋은 디자인입니다.
디자이너
Friso Wiersma
치수
- 길이: 31 cm
상품평
[구매]인증된 구매자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샐러드 스푼으로 제격인증된 구매자만족합니다. 샐러드 스푼으로 제 기능을 잘 합니다. 배송 받은 날 바로 사용할 수 있을 정도로 냄새 등 문제가 없었고요.
서버인증된 구매자샐러드 서버용 가볍고
튼튼해요
좋아요인증된 구매자여러모로 용도가 좋습니다.
고객 리뷰
4.6평균 평점
14상품평
소재
대나무란?
단단하고 유연하며 세상에서 성장 속도가 가장 빠른 식물의 하나인 대나무는 용도가 다양하여 훌륭한 재생 소재입니다. 풀의 한 종류이며, 일반적으로 비료를 사용하거나 수로를 만들지 않아도 잘 성장합니다. 수확하고 나면 새로운 싹이 올라와 4~6년 후에 수확이 가능해요. 이케아는 대나무를 사용하여 가구와 욕실 데코, 바구니, 조명 등의 제품에 사용하며, 지속적으로 이 다재다능한 소재의 사용 분야를 확장하고 있습니다.
디자이너 설명
디자이너 설명
"저는 배를 만드는 일을 했는데, 천연 소재를 좋아합니다. GRÖNSAKER 그뢴사케르 시리즈를 디자인할 때, 저는 미적인 이유와 기능적인 이유로 샐러드볼의 안쪽과 바깥쪽을 다른 모양으로 만들고 싶었어요. 차려낸 음식이 무엇인지 알 수 있도록 샐러드 대부분이 보이도록 하는 것이에요. 무엇보다도, 볼과 서버는 대나무에 대한 찬사를 담았어요. 사람들이 제품을 사용할 때마다 이 천연 소재의 아름다움을 상기했으면 좋겠어요."
디자이너 Friso Wiersm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