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AMBERGET 글람베리에트 길이조절침대+수납공간, 소나무, 80-160x200 cm
어떻게 구매하시겠어요?
GLAMBERGET 글람베리에트 시리즈는 공간 절약에 탁월하고 다용도의 스마트한 가구로 구성되어 있어요. 확장형 침대는 다양한 매트리스 크기에 맞출 수 있으며 수납함 두 개와 트레이테이블이 함께 제공됩니다.
제품 설명
GLAMBERGET 글람베리에트 길이조절침대는 좁은 공간이나 천고가 낮은 공간에 이상적이므로 내 생활 공간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침대프레임을 확장할 수 있는 덕분에 가로 80~160cm, 세로 200cm인 매트리스를 놓을 수 있어요. 마음이 바뀌어 더 큰 침대를 사용하고 싶다면 매트리스를 교체하고 침대프레임은 그대로 사용하면 됩니다.
수납함 두 개가 포함되어 있어 침대 아래의 사용하지 않는 공간을 유용한 수납공간으로 바꿀 수 있어요. 게다가 바퀴가 달려 있어 굴리면 손쉽게 꺼낼 수 있죠!
트레이 두 개는 여러 방법으로 사용할 수 있어요. 노트북이나 간식 그릇을 올려놓는 침대협탁 트레이로 사용하거나, 수납 상자 위에 올려 침대 옆의 침대협탁으로 활용해 보세요.
천연소재인 소나무 원목으로 만들어 시간이 흐를수록 근사해지고 가구마다 독특한 개성을 선사합니다.
GLAMBERGET 글람베리에트 시리즈의 다른 가구와 잘 어울립니다.
무가공 원목에 오일이나 왁스, 래커, 스테인 처리를 해주면 더욱 오랫동안 편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Mikael Axelsson
참고
수납상자 2개와 트레이 2개 포함.
침대 갈빗살이 포함되어 있으며 미드빔은 필요하지 않습니다.
침대프레임은 가로 80~160cm, 세로 200cm의 매트리스에 맞게 확장할 수 있습니다.
매트리스와 침구는 별도구매입니다.
소재 및 관리
소재
- 헤드/풋 보드/ 침대 옆판/ 미드빔/ 침대 갈빗살/ 보조 레일/ 다리 프레임/ 다리/ 서랍앞판/ 서랍 옆면/ 서랍 뒷면/ 뚜껑/ 레일:
- 소나무 원목
- 서랍 밑면:
- 섬유판, 페이퍼 포일
제품관리
젖은 천으로 닦아주세요.
깨끗한 천으로 물기를 닦아주세요.
얼룩은 지우개나 고운 사포를 이용하여 제거할 수 있습니다.
표면 저항력을 높이고 손질을 쉽게 하기 위하여 오일, 왁스, 래커, 글레이즈 페인트로 마감할 수 있습니다.
보다 안전한 사용을 위해 필요 시 나사와 기타 연결 부품을 다시 조여주세요.
안전 및 규정 준수
조립 및 문서
조언 및 관리 방법
GLAMBERGET 글람베리에트 길이조절침대+수납공간405.648.46고시 정보
제품명 또는 이미지 참조
포장 탭 참조
제품 크기 탭 참조
포장 탭 참조
소재 & 관리 탭 참조
IKEA of Sweden AB
중국
이케아코리아 유한회사
이케아 서비스 페이지 참조
IKEA 품질 보증 기준을 따릅니다. 홈페이지에서 IKEA 품질 보증을 확인 하세요.
이케아코리아 유한회사/ 1670-4532
10/1/2024
제품 설명 탭 참조
제조일자: 포장면 참조 (예:1246=2012년 46번째 주 생산제품)
치수
- 길이: 211 cm
- 높이: 35 cm
- 최소 침대 너비: 87 cm
- 최대 침대 너비: 163 cm
- 서랍당 최대 하중: 15 kg
- 매트리스 길이: 200 cm
- 최소 매트리스 폭: 80 cm
- 최대 매트리스 폭: 160 cm
포장
GLAMBERGET 글람베리에트
제품 번호405.648.46- 폭: 41 cm
- 높이: 9 cm
- 길이: 215 cm
- 무게: 30.25 kg
- 패키지: 1
- 폭: 46 cm
- 높이: 15 cm
- 길이: 106 cm
- 무게: 26.85 kg
- 패키지: 1
상품평
고객 리뷰
GLAMBERGET 글람베리에트제품과 어울리는 악세서리 제품들
디자이너 설명
디자이너 설명
"다양한 기능을 갖춘 똑똑하고 유연한 시리즈를 만들자는 생각으로 GLAMBERGET 글람베리에트를 디자인했어요. 저는 늘 실용적이고도 우아한 일본의 목공예 디자인에 영감을 받아왔고, 그 전통을 스칸디나비아 특유의 간결한 디자인과 버무리고 싶었습니다. 결과는 아주 훌륭했죠. 가공 처리하지 않은 소나무 원목으로 만든 GLAMBERGET 글람베리에트는 자연의 아름다움과 꾸밈없는 매력을 간직한 가구입니다. 매일 밤 푹 자고 필요한 물건을 수납하면서 공간 사용을 극대화하고 싶다면 후회 없는 선택이 될 테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