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모랫빛 유약 처리가 되어 있어서 식사를 더욱 즐겁게 만들어 줄 거예요. 심플하고 클래식한 모양과 튼튼한 수공예 느낌으로 테이블을 장식해보세요. 개성 있고 장식적인 디자인으로 유행을 타지 않는 느낌이에요.
제품 번호605.814.68
제품 설명
활용도 높은 에스프레소컵은 싱글샷 혹은 더블샷을 담을 수 있어요. 일반적인 커피 머신에 맞게 디자인되었습니다.
단독으로 사용해 포인트를 주거나 GLADELIG 글라델리그 시리즈의 다른 제품과 매치하면 주중과 주말에 모두 어울리는 테이블을 세팅할 수 있어요.
디자이너
N Karlsson/M Axelsson
치수
- 높이: 6 cm
- 부피: 10 cl
상품평
찻잔으로 좋아요인증된 구매자차 100ml 정도 우리면 딱 맞네요. 디자인도 괜찮고 두께도 적당해서 커피잔보단 찻잔으로 더 잘어울리는거 같습니다.
고객 리뷰
4.3평균 평점
4상품평
찻잔으로 좋아요
차 100ml 정도 우리면 딱 맞네요. 디자인도 괜찮고 두께도 적당해서 커피잔보단 찻잔으로 더 잘어울리는거 같습니다.
인증된 구매자, 대한민국
디자이너 설명
디자이너 설명
"GLADELIG 글라델리그 식기는 반응성 유약을 사용해 만들어 수공예 제품처럼 흥미로운 표면 질감을 느낄 수 있어요. 적절한 비율과 곡선을 찾아 조화로운 형태를 빚어내려고 많은 노력을 들였죠. TV 앞에서 편하게 식사할 때나 주말에 저녁 식사할 때는 물론 어떤 요리나 행사에도 사용하기 좋은 접시예요. 그중에서도 테두리가 살짝 올라와 있는 중간 크기 접시를 추천하고 싶네요. 클래식하고도 모던한 디자인이 멋스럽거든요."
디자이너 N Karlsson/M Axelss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