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의 작품을 활용해 물건을 수납하고 어디든 굴려서 이동해 보세요. 수공예 라탄으로 만든 이 수납 가구가 있으면 커피잔과 좋아하는 책, 안경을 항상 가까이에 둘 수 있어요.
제품 번호605.741.75
제품 설명
숙련된 장인이 수공예로 만들어 각 수납 가구가 고유한 작품처럼 느껴져요.
수납유닛에 바퀴 4개가 달려 있어 편히 이동할 수 있어요. 무엇보다도 상단에 잡기 쉬운 손잡이가 있어 더 편할 거예요.
천연소재인 라탄은 시간이 흐를수록 더 근사해지고 특유의 멋스러움이 드러납니다.
선반 위에는 커피잔, 좋아하는 책이나 잡지를 놓고 가까이에 보관할 수 있습니다.
FRYKSÅS 프뤽소스 시리즈의 가구는 서로 잘 어울립니다. 원하는 대로 조합하거나 단독으로 사용해 보세요.
디자이너
Eva Lilja Löwenhielm
치수
- 최대 하중: 24 kg
- 선반당 최대하중: 8 kg
- 폭: 37 cm
- 깊이: 46 cm
- 높이: 53 cm
상품평
튼튼하고 아이들 소꿉놀이에요 잘 쓰이고요인증된 구매자그냥 봐도 이쁘고요. 튼튼하고 잘 굴러가서 아이들 태워서 놀기에도 좋고요. 집에서 아이들에게 물건 나르는 습관 알려주기 좋고요 함께 사진찍으면 이쁘게 잘 나오고요. 바뀌는 부드럽게 스르륵 잘 이동해서 좋아요
고객 리뷰
4.2평균 평점
16상품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