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 특징
- 시험 중량: 110 kg
좁은 생활 공간을 최대한 활용하기 위한 똑똑한 선택입니다. 푹신한 시트와 등받이는 멋지고 편안하며, 청소하거나 다른 활동을 위한 공간이 필요한 경우 접어서 보관하면 됩니다.
제품 번호005.343.33
제품 설명
튼튼하고 내구성 좋은 의자프레임은 원목 하드우드로 만들었습니다.
시트와 등받이에는 내구성이 뛰어나면서도 부드럽고 매끄러운 패브릭이 씌워져 있습니다.
여분의 접이식 의자를 한두 개 정도 준비해 두면 손님을 맞을 때 정말 편리해요.
사용하지 않을 때는 벽에 걸어둘 수 있어요. 후크는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의자는 조립된 상태로 판매되므로 바로 사용하실 수 있어요.
디자이너
Henrik Preutz
치수
- 시험 중량: 110 kg
- 폭: 43 cm
- 깊이: 49 cm
- 높이: 78 cm
- 시트 폭: 38 cm
- 시트 깊이: 36 cm
- 시트 높이: 48 cm
상품평
~ 경량, 보관묭이 하며, 착석시 불편함 없습니다인증된 구매자- 가성비와 의자 모양도 좋음
괜찮아요인증된 구매자약해 보이는듯한데 생각보다 튼튼하니 가볍고 아주 괜찮아요.
색도 밝아서 좋네요
기존 프뢰스비에 비해 쿠션이 들어가서 좋아요인증된 구매자기존 프뢰스비도 몇 개 사용하고 있는데, 가볍고 접을 수 있어서 참 잘 쓰고 있습니다.
다만 좌판이 좀 얇고 딱딱한 느낌이라 쿠션 깔고 등받이도 쿠션 받치고 사용하고 있었어요.
칼헬 테이블 사면서 이 녀석도 발견해서 얼른 같이 사보았는데 기존 프뢰스비에 쿠션질 한 걸 이제 안해도 될 것 같네요..ㅋㅋ
만원 더 비싸지만 쿠션값 생각하면 적당한듯합니다.
색상도 흰색+회색이라 모던하고 좋습니다.
좌판 앞이 높아요인증된 구매자좌판 앞이 높아 편하지 않아요
접이식 의자 좋아요인증된 구매자책상이랑 세트로 샀어요 좋아요
좋습니다.인증된 구매자접을 수 있어서 좋고 쿠션도 있어서 앉아도 불편하지 않아요.
고객 리뷰
4.6평균 평점
176상품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