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버만 바꿔주면 야외 가구를 언제든지 손쉽게 새롭게 꾸밀 수 있어요. 이 커버는 재활용 페트병으로 만들었으며, 햇빛에도 색이 오래 유지되도록 염색했습니다.
제품 번호392.531.24
제품 설명
기분에 따라 별도의 FRÖSÖN/프뢰쇤 커버를 사용하면 오랜 시간 들이지 않고 야외 공간의 분위기를 바꿀 수 있습니다.
쿠션커버는 방수제품으로 가볍게 비가 내렸을 때는 살짝만 털어내면 됩니다.
고무 스트랩을 사용하여 의자에 간편하게 고정시킬 수 있습니다. 묶을 필요가 없습니다. 플라스틱 핀을 고리에 끼우기만 하면 됩니다.
선염 기법을 적용해 물과 염료의 사용량을 줄였습니다. 일반 염색 기법을 사용한 패브릭에 비해 선명한 색상은 더 오래 유지됩니다.
지퍼가 있어 커버를 쉽게 교체할 수 있습니다.
양면사용제품으로 앞뒤로 번갈아 사용하면 수명을 더욱 늘릴 수 있습니다.
디자이너
Eva Lilja Löwenhielm/IKEA of Sweden
치수
- 길이: 116 cm
- 폭: 45 cm
- 등받이 높이: 71 cm
- 시트 깊이: 42 cm
- 두께: 5 cm
상품평
사용하기편해요인증된 구매자디자인도 예쁘고 사용하기 편해요 가격은 조금 비싼듯 합니다.
고객 리뷰
4.6평균 평점
89상품평
소재
재생 폴리에스테르란?
이케아는 재생 폴리에스테르로 제품을 만듭니다. PET병과 기타 폴리에스테르 자원을 텍스타일, 수납함, 주방앞판, 조명 등으로 만들어 새 생명을 선사하는 거죠. 이러한 제품의 품질과 기능은 버진 폴리에스테르로 만든 제품과 똑같아요. 당연히 모든 면에서 똑같이 깨끗하고 안전하죠. 아마도 가장 큰 장점은 원료 절약에 기여할 수 있다는 점일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