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버만 바꿔주면 야외 가구를 언제든지 손쉽게 새롭게 꾸밀 수 있어요. 이 커버는 재활용 페트병으로 만들었으며, 햇빛에도 색이 오래 유지되도록 염색했습니다.
제품 번호692.913.27
제품 설명
쿠션커버는 방수제품으로 가볍게 비가 내렸을 때는 살짝만 털어내면 됩니다.
고무 스트랩을 사용하여 의자에 간편하게 고정시킬 수 있습니다. 묶을 필요가 없습니다. 플라스틱 핀을 고리에 끼우기만 하면 됩니다.
빛바램에 매우 강한 패브릭의 우수한 내광성 덕분에 색상이 오래도록 새것처럼 유지됩니다.
커버를 벗겨서 물세탁할 수 있습니다.
양면 사용이 가능한 쿠션으로 앞뒤로 번갈아 사용하면 훨씬 더 오래 사용할 수 있습니다.
디자이너
Eva Lilja Löwenhielm/IKEA of Sweden
치수
- 폭: 50 cm
- 깊이: 50 cm
- 두께: 5 cm
상품평
상품 디자인 우수인증된 구매자디자인도 우수하고 내구성 또한 좋아 보였음
고객 리뷰
4.6평균 평점
73상품평
상품 디자인 우수
디자인도 우수하고 내구성 또한 좋아 보였음
인증된 구매자, 대한민국
소재
재생 폴리에스테르란?
이케아는 재생 폴리에스테르로 제품을 만듭니다. PET병과 기타 폴리에스테르 자원을 텍스타일, 수납함, 주방앞판, 조명 등으로 만들어 새 생명을 선사하는 거죠. 이러한 제품의 품질과 기능은 버진 폴리에스테르로 만든 제품과 똑같아요. 당연히 모든 면에서 똑같이 깨끗하고 안전하죠. 아마도 가장 큰 장점은 원료 절약에 기여할 수 있다는 점일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