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버만 바꿔주면 야외 가구를 언제든지 손쉽게 새롭게 꾸밀 수 있어요. 이 커버는 재활용 페트병으로 만들었으며, 햇빛에도 색이 오래 유지되도록 염색했습니다.
제품 번호492.531.09
제품 설명
쿠션커버는 방수제품으로 가볍게 비가 내렸을 때는 살짝만 털어내면 됩니다.
빛바램에 매우 강한 패브릭의 우수한 내광성 덕분에 색상이 오래도록 새것처럼 유지됩니다.
커버를 벗겨서 물세탁할 수 있습니다.
양면 사용이 가능한 쿠션으로 앞뒤로 번갈아 사용하면 훨씬 더 오래 사용할 수 있습니다.
디자이너
Eva Lilja Löwenhielm/IKEA of Sweden
치수
- 길이: 44 cm
- 폭: 62 cm
- 두께: 14 cm
상품평
폭신하고 방수가 잘 돼요!인증된 구매자저희 집 고양이가 테라스에 자주 나가 있다 보니 폭신하게 앉으라고 방수 쿠션을 주문해 줬어요.
좌판이 아니라 등쿠션이다 보니 좀 더 폭신해서 좋아하네요.
비 오는 날 굳이 들여놓을 필요 없고, 다음날이면 뽀송해져서 정말 좋아요.
플레케와 찰떡 궁합인증된 구매자플레케를 소파겸 침대로 쓰기 위해 샀는데 플레케 등받이가 작아 중간에 빈 부분을 이 쿠션으로 채워놓았더니 매우매우 만족
생각보다는 주름이 져요인증된 구매자디자인과 색감은 최고입니다. 하지만 사진만큼 쫙쫙 펴져 있지는 않고 얹어두면 자중에 눌려서 주름이 집니다.
고객 리뷰
4.5평균 평점
190상품평
소재
재생 폴리에스테르란?
이케아는 재생 폴리에스테르로 제품을 만듭니다. PET병과 기타 폴리에스테르 자원을 텍스타일, 수납함, 주방앞판, 조명 등으로 만들어 새 생명을 선사하는 거죠. 이러한 제품의 품질과 기능은 버진 폴리에스테르로 만든 제품과 똑같아요. 당연히 모든 면에서 똑같이 깨끗하고 안전하죠. 아마도 가장 큰 장점은 원료 절약에 기여할 수 있다는 점일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