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ÖSÖN 프뢰쇤 의자쿠션커버, 실외용 다크그레이, 50x50 cm
가격 ₩ 12900
속쿠션은 별도 판매입니다. DUVHOLMEN/두브홀멘 의자속쿠션(50x50cm)과 함께 사용하세요. 별도구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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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만 바꿔주면 야외 가구를 언제든지 손쉽게 새롭게 꾸밀 수 있어요. 이 커버는 재활용 페트병으로 만들었으며, 햇빛에도 색이 오래 유지되도록 염색했습니다.
제품 번호304.129.43
제품 설명
기분에 따라 별도의 FRÖSÖN/프뢰쇤 커버를 사용하면 오랜 시간 들이지 않고 야외 공간의 분위기를 바꿀 수 있습니다.
쿠션커버는 방수제품으로 가볍게 비가 내렸을 때는 살짝만 털어내면 됩니다.
고무 스트랩을 사용하여 의자에 간편하게 고정시킬 수 있습니다. 묶을 필요가 없습니다. 플라스틱 핀을 고리에 끼우기만 하면 됩니다.
빛바램에 매우 강한 패브릭의 우수한 내광성 덕분에 색상이 오래도록 새것처럼 유지됩니다.
지퍼가 있어 커버를 쉽게 교체할 수 있습니다.
디자이너
Eva Lilja Löwenhielm
치수
- 길이: 50 cm
- 폭: 50 cm
상품평
오염이 잘 묻음인증된 구매자한번 빨고 건조기돌려서 쓰고있는데 방오가 잘 되진 않습니다. 그래도 먼지 붙은 티 전혀 안나고 액체오염만 조심하면 될듯. 굿~
고객 리뷰
4.5평균 평점
81상품평
소재
재생 폴리에스테르란?
이케아는 재생 폴리에스테르로 제품을 만듭니다. PET병과 기타 폴리에스테르 자원을 텍스타일, 수납함, 주방앞판, 조명 등으로 만들어 새 생명을 선사하는 거죠. 이러한 제품의 품질과 기능은 버진 폴리에스테르로 만든 제품과 똑같아요. 당연히 모든 면에서 똑같이 깨끗하고 안전하죠. 아마도 가장 큰 장점은 원료 절약에 기여할 수 있다는 점일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