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 특징
- 폼
- 푹신함
- 롤 포장
- 물세탁 가능 커버
낮에는 소파, 밤에는 침대로 변신하고 어떤 때는 싱글베드로, 어느 날은 더블베드로 사용할 수 있어요. 대형 서랍 2개에는 이불, 베개, 침구를 보관할 공간이 충분합니다. 좁은 집에 없어서는 안 될 스마트한 솔루션이죠.
제품 번호995.214.59
제품 설명
등받이는 데이베드 좌우 어느 쪽에든 설치할 수 있습니다.
부드럽고 푹신한 베개 몇 개를 등받이로 놓으면 데이베드가 편안한 소파나 긴의자로 변신합니다.
소파도 되고 싱글 침대도 되는 제품입니다. 공간을 넓게 쓸 수 있죠. 청소년이 쓰는 방이나 좁은 집에서 사용하기에 제격입니다.
친구가 하루 자고 갈 때 쓰기에 편리한 데이베드 제품입니다. 침대 베이스를 당기면 단숨에 더블베드로 변신하죠.
여분의 이불, 베개, 패브릭 등을 보관하면서 사용할 때는 편하게 꺼낼 수 있는 넉넉한 크기의 서랍입니다.
심플한 디자인이라 다른 다양한 스타일과 잘 어울립니다. 그대로 사용해도 좋고 베개를 많이 놓아서 편안하게 쉬는 공간으로 만들어도 좋죠.
탄성 좋은 폼 매트리스와 함께 안정감과 편안함을 느껴보세요.
치수
- 길이: 207 cm
- 폭: 91 cm
- 높이: 86 cm
- 침대 폭: 167 cm
- 침대 길이: 207 cm
- 매트리스 길이: 200 cm
- 매트리스 폭: 80 cm
- 서랍높이(내부): 14 cm
- 서랍폭(내부): 82 cm
- 서랍깊이(내부): 70 cm
- 서랍당 최대 하중: 20 kg
상품평
소파로는 별 3, 데이베드 별 4, 침대 별 5.인증된 구매자브림네스처럼 모서리가 튀어나오지 않는 디자인을 원했고, 헴네스처럼 침대를 좁은 공간에 둘 때도 크게 비효율적인 점이 없을 거라 생각했습니다. 플레케 침대의 경우, 헤드 위치를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으므로 설치 공간을 먼저 구상해보시는 게 좋습니다. 다만 헤드가 높지 않아 소파처럼 기대기에 조금 아쉬운 부분이 있습니다.
매트리스는 상당히 단단한 반나레이드를 선택했고, 그 위에 4cm 두께의 메모리폼 토퍼를 깔았습니다. 이렇게 하면 반나레이드 매트리스 두 개를 연결해 큰 침대처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제가 사용한 토퍼는 90×200cm로, 반으로 접을 수 있어 편리합니다. 남는 토퍼 부분은 헤드 쪽으로 접으면 벽과 직접 닿지 않아 좋지만, 침대 높이가 8cm 정도 올라가 소파 용도로 사용하기에는 약간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설치 시 유의할 점을 하나 말씀드리자면, 조립 설명서 16번에서 등장하는 ㄱ자 걸쇠 부위에 약간의 설계 오류가 있어 보입니다. 침대를 전부 조립한 뒤, 걸쇠가 닿는 침대 프레임 부위에 FIXA 바닥보호 스티커를 두 장 겹쳐 붙이면 프레임이 걸려 들어가지 않던 문제가 해결됩니다.
고객 리뷰
4.3평균 평점
99상품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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