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션에 깃털이 채워져 있어 소파 코너가 더욱 푹신하고 아늑하며 편안해집니다. 스타일에 변화를 주고 싶다면 다른 색상이나 느낌의 쿠션커버로 바꿔보세요.
제품 번호703.727.75
제품 설명
오리털 충전재를 사용하여 푹신하고 포근하며 몸을 안정적으로 받쳐줍니다.
디자이너
IKEA of Sweden
치수
- 길이: 50 cm
- 폭: 50 cm
- 충전 중량: 750 g
- 총중량: 820 g
상품평
오리깃털냄새가 너무 심해서 버렸어요인증된 구매자매장에서 세일하고 쿠션감도 좋아 두개구입했다가 오리깃털냄새가 너무 심해서결국 산지 일주일도 안되어서 버렸습니다ㅜㅜ 커버씌우고 탈취제 레몬수까지 다 뿌렸지만 역한 냄새가 오히려 배고 빠지지않더라고요 제가 예민한건가 그랬더니 그런분들이 많이 계셨네요 리뷰보고 살걸 후회가 됩니다. 이제 보니까 저만 그런게 아니었네요ㅜ 냄새에 예민한 분들은 참고하세요
쿠션패드인증된 구매자속통이 좀더 풍성했으면 합니다
쿠션은 여기가 좋아요인증된 구매자우리집 쿠션은 이케아로 통일입니다. 아주 좋아요
비린내 매우 심각함인증된 구매자처음 사왔을 때 이용 많이 하지듀 않았는데 얼마 후 약한 깃털 냄새가 나기 시작함. 1차 세탁 후 냄새 심해짐. 살균용 섬유유연제 사용해서 2차 세탁했더니 냄새 더 심해짐. 버리게 됨
망했네요.. 오리털이네ㅜㅜ인증된 구매자베스트셀러라 대충보고 샀다 포장까지 뜯었는데 오리털이네요.. 뜯자마자 새 비린내가ㅜㅜ 새깃털류는 저렴한거는 품질에서 티가 확나서 절대 안사는데 큰일입니다ㅜㅜ 세탁하고 있는데 냄새가 좀 빠지길 기도해야겠네요ㅜㅜ 대충보고 산 제 잘못이죠뭐ㅜ
흠..인증된 구매자커버 사이즈에 맞춰 구매 했는데 푹 주져 앉아 그닥,,
코를 박고 맡아야 겨우 나는 냄새.인증된 구매자커버까지 씌우면 냄새 안 나요.
쿠션의 재발견인증된 구매자쿠션을 잘 사용하지않는데 소파가 너무 깊어서 구입해봤어요. 쿠션감이 좋아서 완전 만족이요
방석이네요인증된 구매자쿠션인데 아무리 푹신해도 그렇지..너무 얇게 쑥 꺼지니까 쇼파에 등받이 쿠션의 역활을 전혀 못합니다. 방석으로 써도 될것 같아요
냄새인증된 구매자쇼파위에 일단올려두고 담날아침에 커버쒸우려고보니 둔자리에 휜색벌레 한마리가 기어다니길래 처음본 벌레라 검색해보니 좀벌레가 있었어요 60도로 세탁하고 건조3번하고 보니 닭냄새가 기손에까지 날정도 일단 페브리즈 뿌려서 햇볕에 널어뒀는데 바람을타고 냄새가 ..말려도 냄새나믄 버릴려구요 ㅡㅡ
사신분들은 꼭 세탁해서 쓰시길
감싸주는 쿠션인증된 구매자거의 털을 사용해서 감싸주는 느낌을 주는 쿠션으로 포근함이 솜보다는 좋은 것 같아요.
쿠션인증된 구매자집에 있는 쿠션으로 매치해서 사용중이요
푹신한 거위 친구.인증된 구매자집에서 거위를 키우고 싶다면 이것을 구매하는 것은 좋은 생각입니다. 나는 이것을 통해 거위의 냄새를 알게 되었고, 지금은 베란다에서 키우고 있어요!
냄새난대서 고민 100번하다 구매인증된 구매자냄새난대서 살까 말까 살까 말까 100번은 고민하다 결국 구매했는데 엥 그정도아닌데.. 이정도로 호들갑인가 했어요 특유의 미향은 있는데 오버할정도아니에요. 다만 하나만 넣으니 좀 애매해서 두개넣었더니 두깨는 좋은데 많이 무겁네요 ㅠㅠ
쿠션패드인증된 구매자거실 소파쿠션을 빵빵하게 쓰려고 커버 한개에 두개를 끼워넣었더니 무겁네요.
괜찮습니다.인증된 구매자합성 소재가 아닌 천연 깃털이라 단가가 조금 있네요. 품절이라 온라인으로 구매하여 잘 받았습니다.
냄새 너무 심합니다. 인증된 구매자어떻게 이렇게 만들수가 있죠? 양계장에서 평생 안씻은 닭털 뽑아서 만든 느낌..
피에드라르인증된 구매자디자인 소재 좋아요
쿠션이 너무 얇아요인증된 구매자허리를 받치는용도로는 전혀 못 씁니다 얇고 힘이 없어요 그냥 인테리어용이네요 ㅜㅜ
냄새 심해요.인증된 구매자이케아 제품은 대체로 냄새가 덜해서 구매하는 편인데 냄새가 심하네요. 단독 세탁했는데 세탁조에 냄새베서 양계장 냄새 심하게 나요. 그냥 목화솜이나 재활용충전재로 만든 제품만 파는게 낫지않나요? 심해도 너무 심함.
고객 리뷰
4.1평균 평점
5873상품평
소재
솜털/깃털이란?
솜털/깃털은 이불과 베개에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충전재입니다. 솜털/깃털은 편안하고, 과도한 수분과 열기를 효과적으로 운반하는 능력이 있어서 밤새 쾌적하고 포근하게 유지해 줍니다. 이케아에서 사용하는 솜털/깃털은 재활용된 것이거나, 추적 가능한 농장과 도축장에서 육류 생산을 통해 나온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