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션에 깃털이 채워져 있어 소파 코너가 더욱 푹신하고 아늑하며 편안해집니다. 스타일에 변화를 주고 싶다면 다른 색상이나 느낌의 쿠션커버로 바꿔보세요.
제품 번호105.392.26
제품 설명
오리털 충전재를 사용하여 푹신하고 포근하며 몸을 안정적으로 받쳐줍니다.
등이나 목을 편안하게 받칠 수 있습니다.
디자이너
IKEA of Sweden
치수
- 길이: 40 cm
- 폭: 58 cm
- 충전 중량: 900 g
- 총중량: 975 g
상품평
코를 박고 맡아야 겨우 나는 냄새.인증된 구매자커버까지 씌우면 냄새 안 나요.
쿠션의 재발견인증된 구매자쿠션을 잘 사용하지않는데 소파가 너무 깊어서 구입해봤어요. 쿠션감이 좋아서 완전 만족이요
방석이네요인증된 구매자쿠션인데 아무리 푹신해도 그렇지..너무 얇게 쑥 꺼지니까 쇼파에 등받이 쿠션의 역활을 전혀 못합니다. 방석으로 써도 될것 같아요
냄새인증된 구매자쇼파위에 일단올려두고 담날아침에 커버쒸우려고보니 둔자리에 휜색벌레 한마리가 기어다니길래 처음본 벌레라 검색해보니 좀벌레가 있었어요 60도로 세탁하고 건조3번하고 보니 닭냄새가 기손에까지 날정도 일단 페브리즈 뿌려서 햇볕에 널어뒀는데 바람을타고 냄새가 ..말려도 냄새나믄 버릴려구요 ㅡㅡ
사신분들은 꼭 세탁해서 쓰시길
감싸주는 쿠션인증된 구매자거의 털을 사용해서 감싸주는 느낌을 주는 쿠션으로 포근함이 솜보다는 좋은 것 같아요.
쿠션인증된 구매자집에 있는 쿠션으로 매치해서 사용중이요
푹신한 거위 친구.인증된 구매자집에서 거위를 키우고 싶다면 이것을 구매하는 것은 좋은 생각입니다. 나는 이것을 통해 거위의 냄새를 알게 되었고, 지금은 베란다에서 키우고 있어요!
냄새난대서 고민 100번하다 구매인증된 구매자냄새난대서 살까 말까 살까 말까 100번은 고민하다 결국 구매했는데 엥 그정도아닌데.. 이정도로 호들갑인가 했어요 특유의 미향은 있는데 오버할정도아니에요. 다만 하나만 넣으니 좀 애매해서 두개넣었더니 두깨는 좋은데 많이 무겁네요 ㅠㅠ
쿠션패드인증된 구매자거실 소파쿠션을 빵빵하게 쓰려고 커버 한개에 두개를 끼워넣었더니 무겁네요.
괜찮습니다.인증된 구매자합성 소재가 아닌 천연 깃털이라 단가가 조금 있네요. 품절이라 온라인으로 구매하여 잘 받았습니다.
냄새 너무 심합니다. 인증된 구매자어떻게 이렇게 만들수가 있죠? 양계장에서 평생 안씻은 닭털 뽑아서 만든 느낌..
피에드라르인증된 구매자디자인 소재 좋아요
쿠션이 너무 얇아요인증된 구매자허리를 받치는용도로는 전혀 못 씁니다 얇고 힘이 없어요 그냥 인테리어용이네요 ㅜㅜ
냄새 심해요.인증된 구매자이케아 제품은 대체로 냄새가 덜해서 구매하는 편인데 냄새가 심하네요. 단독 세탁했는데 세탁조에 냄새베서 양계장 냄새 심하게 나요. 그냥 목화솜이나 재활용충전재로 만든 제품만 파는게 낫지않나요? 심해도 너무 심함.
냄새 복불복이 있지만 오랫동안 사용하기 좋은템인증된 구매자7년 전에 사고 여태껏 처음처럼 빵빵하고 쿠션높이가 딱좋아서 베개로 쓰고자 하나 더 구입했습니다.
냄새가 어떤건 진짜 심하고 어떤건 약해서 복불복이 심한 제품인데 저는 두개 다 냄새 별로 안나는걸로 왔네요.
경험상 냄새 약한 제품도 1년정도는 코박으면 살짝 비릿한향 나서 자주자주 환기해주면서 사용해주는게 좋더군요 ㅎㅎ..
쿠션솜 세탁은 강력하게 비추합니다. 물 닿는순간 더 비릿한향 올라올가능성이 높아요.
냄새가 구역질나요인증된 구매자절대 사지 마세요 냄새가 안빠집니다
집안가득 비린내가 가득해져요
포근하지만 빵빵하진 않아요.인증된 구매자오리털 충전재라 커버씌여 놓으면 포근한 느낌이 들고 큐션이 이쁘게 모양이 잡혀서 좋아요. 다만 그렇게 빵빵하진 않아서 소파에 앉아 허리나 등을 받치거나 할 때 한개로는 부족해요. 그렇다고 두개는 또 너무 두껍고 그러네요.
오리털쿠션 굿인증된 구매자복원도 잘되고 폭신하고 좋아요 ㅋ
피에드라르인증된 구매자좋아요
가격 품질좋으나 중량이 적어요인증된 구매자40×58 사이즈는 중량이 넉넉한데 이사이즈는 너무 적어요 두개샀는데 힘이없어 하나사서 나눠넣었어요 그러니 딱 좋더라구요 가격을 좀올리더라도 중량을 1.5배 해주세요
고객 리뷰
4.1평균 평점
5759상품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