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 키우기의 달인이 아니어도 FEJKA 페이카 인조화분과 함께라면 걱정 없습니다. 시든 잎을 정리하거나 물을 줄 필요가 없어요. 누가 봐도 살아 있는 식물처럼 보이죠.
제품 번호205.197.65
제품 설명
살아 있는 것처럼 보이는 인조식물로 오랫동안 싱싱함을 유지하죠.
진짜 식물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자연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치수
- 높이: 12 cm
- 화분 지름: 6 cm
- 개수: 3 개
상품평
귀여운 삼형제인증된 구매자욕실 선반에 올려놓으니 잘 어울립니다. 정말 꼬꼬마예요
좋아요인증된 구매자가격 저렴하고 책장 위에 올려 놓으니까 이뻐요.
좋습니다인증된 구매자가격도 싸고 갠적으로 진한 초록색이라 맘에 드네요
생각보다 넘 작아요인증된 구매자생각보다 넘 작아서 반품할까 하다 작은 공간에 뒀어요 콸러티 등은 가격대비 괜찮으나 사이즈 확인하고 샀는데도 넘 작아 난감했어요
예뻐요인증된 구매자화장실 선반에 뒀는데 찰떡이에요
관리할 것도 없구요
가성비 굿인증된 구매자그리 고퀄은 아닙니다만,
가성비 굿이용.
언뜻 보는 데다가 살짝 초록 인테리어를 가미하고 싶을 때는 좋은 선택.
고객 리뷰
4.4평균 평점
116상품평
제품 정보
물을 주지 않아도 항상 싱싱해요
인조 화분도 진짜 화분처럼 포근하고 편안한 기분을 느끼게 해줍니다. 게다가 매일 물을 주며 신경 쓸 필요도 없죠. 구석에 놓아두고 휴가를 가거나 잊어버리고 있어도 언제나 푸르른 빛을 잃지 않는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