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의 음식을 담기에 완벽해요. FÄRGKLAR 페리클라르 접시S는 디자인이 심플하여 다른 디너웨어와도 잘 어울립니다. 광택이 없게 유약 처리하여 소박한 멋이 돋보이는 표면이나, 광택이 있어 세련된 무드를 자아내는 표면 중에 선택할 수 있어요.
제품 번호004.794.16
제품 설명
심플하고 실속 있는 디자인을 갖춘 접시S로, 색과 모양 또는 유약 처리 방식이 다르더라도 쉽게 잘 어울립니다. FÄRGKLAR 페리클라르는 어떤 식사 자리에서도 돋보일 거예요.
디자이너
Maria Vinka
치수
- 지름: 20 cm
- 개수: 4 개
상품평
좋아요인증된 구매자착한가격에 막쓰기좋아요
색상괜찮아요 인증된 구매자색상이 유광에 넘진하지 않을까 고민했는데 실물 맘에들어요
한그릇 접시로 괜찮아요인증된 구매자유광이지만 색상이 브라운이라 차분함이있네요
샐러드나 과일담기 괜찮고 돈까스담아도 좋아요
커트러리 사용하면 기스는 금방보이지만 가성비좋아서 추천합니다
편하게쓰기도 분위기도 있고 좋아요인증된 구매자약간표면이 메끄럽고 이것저것 담기 편하게 잘쓰고있어요.
애들 간식 담을때도 메인반찬 나눠담기도 가격도 저렴해 편하게 쓰고있어요. 색도 무난하니 멋내기에도 괜찮아요
사이즈 미스 그러나인증된 구매자아들이 너무 편하고 손이 잘가는
데일리 접시가 되었네요~
이뻐요인증된 구매자조금 무겁지만 색감이 이쁘네요
무광접시로는 짱인증된 구매자무광식기에 꽃혀서 우연히 보게 되어 구입했는데 색상도 4가지에 가격도 저렴하고 아주 좋습니다.
색깔도 이쁘고 단단해요!인증된 구매자이케아 방문하면 추가 구매할거에요!
고객 리뷰
4.6평균 평점
375상품평
소재
세라믹이란?
세라믹은 인간이 수천 년 전부터 생활 물품을 만드는 데 사용된 열에 강하고 내구성이 뛰어난 소재예요. 기본 재료인 다양한 종류의 진흙을 가마에 구워 테라코타, 도자기, 사기 도자기제, 자기 도자기제를 만든 거예요. IKEA에서는 주로 화분과 자기 도자기제, 세면기와 주방 싱크대를 만드는 데 세라믹을 사용해요. 모양을 만들고 유약을 발라 원하는 컬러와 광택을 낼 수 있어, 그야말로 무한한 스타일과 외관을 표현할 수 있어요.
디자이너 설명
디자이너 설명
"테이블웨어는 음식을 돋보이게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요리하고 차려낸 음식을 강조해야 합니다. FÄRGKLAR 페리클라르는 전 세계 음식 문화에서 영감을 얻었으며, 쌀 요리부터 파스타, 타코, 스시까지 모든 요리를 담아낼 수 있습니다. 주방의 카멜레온처럼 어디든 서로 어울리는 모양과 색을 지녔죠. 이 테이블웨어에서 따뜻하고, 실용적이며, 부드럽고, 기분 좋은 느낌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항상 기분이 좋아지는 가장 좋아하는 스웨터처럼요."
디자이너 Maria Vink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