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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께: 28 mm
사생활을 좀 더 보호하고 책상 주변의 소음을 줄이고 싶나요? EILIF 에일리프 사무실 스크린은 시각적, 물리적인 방음막을 형성하여 작업 공간을 조용하게 해주고 사무실에 깔끔한 스타일도 연출할 수 있어요.
제품 설명
방음 효과가 있는 책상 칸막이는 작업 공간을 평온하고 조용하게 만들어 집 또는 사무실에서 방해받지 않고 일할 수 있습니다.
제품에 포함된 클램프를 사용하면 책상에 스크린을 간단하게 고정할 수 있어요.
메모와 사진, 기타 좋아하는 것들을 스크린에 디스플레이할 수도 있어요.
펠트는 소음 레벨을 낮추고 소리를 흡수하며 울림을 줄이는 역할을 합니다.
방음 테스트를 거친 스크린은 ISO 354 및 ISO 20189의 기준에 부합합니다.
Tomasz Augustyniak
치수
- 폭: 160 cm
- 높이: 48 cm
- 두께: 28 mm
상품평
고객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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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깊은 편안함, 더 높은 생산성.
업무 공간에 사는 느낌보다 집에서 일하는 느낌이 들 거예요.
지속 가능성사람과 지구
집에서의 지속 가능한 생활
PET병부터 방음패널까지
EILIF 에일리프 시리즈의 패널은 ‘쓰레기 제로’ 원칙에 따라 생산되었어요. 생산 공정 중에 남은 쓰레기를 최소화하고 소재는 제품 사용 후 재사용이 가능해야 한다는 원칙이에요. 이를 위해 스크린의 폴리에스테르에는 오직 재활용된 PET병이라는 한 종류의 플라스틱만을 사용했죠. 따라서 완벽한 재활용이 가능하고, 제품 수명이 다하면 소재를 갈아 새로운 물건으로 만들 수 있어요. 이보다 더 쓰레기를 줄일 순 없을 거예요.
소재
재생 폴리에스테르란?
이케아는 재생 폴리에스테르로 제품을 만듭니다. PET병과 기타 폴리에스테르 자원을 텍스타일, 수납함, 주방앞판, 조명 등으로 만들어 새 생명을 선사하는 거죠. 이러한 제품의 품질과 기능은 버진 폴리에스테르로 만든 제품과 똑같아요. 당연히 모든 면에서 똑같이 깨끗하고 안전하죠. 아마도 가장 큰 장점은 원료 절약에 기여할 수 있다는 점일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