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든 편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집안 어디에 두어도 근사한 디자인이고 간편하게 들어올릴 수 있으므로 인테리어를 바꾸고 싶을 때는 언제든지 다른 곳으로 옮겨 생활 공간을 꾸밀 수 있습니다. 자주 사용하는 물건들을 가까이 두고 편리한 일상을 즐기세요.
제품 번호605.130.02
제품 설명
보조테이블은 가볍고 작아서 한 손으로도 충분히 들 수 있으며 손잡이가 있기 때문에 집안 어디로든 간편하게 옮길 수 있습니다.
손잡이가 구부러져 있어 쥐기 편하고 물건을 올려둔 채 테이블을 옮겨도 균형을 잡기 좋습니다.
손잡이가 높아서 테이블에 각종 병과 꽃병 등을 올려놓아도 불편하지 않습니다.
보조테이블 상판 가장자리에는 높은 턱이 있어서 테이블을 옮겨도 올려놓은 물건이 떨어지지 않습니다.
투명래커 처리한 표면은 간편하게 닦아낼 수 있으며 때가 타지 않습니다.
자체 조절 가능한 플라스틱 다리 덕분에 더욱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공구와 나사 없이 쉽게 조립할 수 있습니다.
디자이너
Mikael Axelsson
치수
- 손잡이포함 높이: 78 cm
- 높이: 45 cm
- 지름: 38 cm
- 최대 하중: 10 kg
상품평
부르비크 선반인증된 구매자조립도 쉽고 디자인도 괜찮습니다.
그런데 다리길이가 안맞아서 살짝 기우뚱 거립니다.
다리에 있는 나사를 조이고 풀러봐도 계속 그러네요.
색상이 애매~인증된 구매자나뭇결 색상 빼고는 맘에 들어요~
편리함인증된 구매자작은 미니화분들 올려놓으려고 구입. 이리저리 옮기기쉬워서 좋아요 그러나 다리밑 수평장치가 이게좀 애매함
좋아요!인증된 구매자일단 질이 좋은거같아요. 조립 쉬워요.
다만 다리수평 문제는. 긴 다리부분을 조금 풀어서 수평 맞췄어요.
타이트하게 조이면 수평이 살짝 안맞아요.
좋아요인증된 구매자처음에 산것은 다리가 수평이 맞지 않아 뒤뚱거려서 반품했는데 두번째 산것은 수평이 잘 맞아 다행이예요. 협탁으로 사용하고 있는데 손잡이가 있어서 소파에서 사용하거나 식탁에서 보조테이블로 사용하거나 할 때 옮기기 편해서 좋아요.
이동하기 좋은 사이드 테이블인증된 구매자색깔도 맘에 들고 이동이 용이하고 가벼워 좋다
침대 옆에 보조테이블인증된 구매자상단 손잡이가 있어 이동이 편리한게 장점이에요.
바닥이 고르지 못하면 뒤뚱거리는게 단점이네요.
보완할 수 있다면 좋겠어요.
제가 찾던 최적의 사이드테이블인증된 구매자하부의 높이조절만 잘하면 최고의 상품이에요
가성비 / 갬성 둘다 잡으세요인증된 구매자조립도 간편하고 실용적이고 사이즈도 적당 합니다
커피테이블인증된 구매자상당히 편리해요
마음에 들어요인증된 구매자사이즈도 좋고 보조 테이블로 잘 사용하고 있어요
손잡이가 있어서 들고 다니기도 좋고 발이 4개라 안정감이 있어요. 제품도 가볍고 원목+화이트 컬러라 어디든 잘 어울려요
아침에 커피 마실 때 테이블로 사용하는데 딱 좋아요.
이케아 좋아요^^인증된 구매자편하게 어디든 이동가능하고 인테리어적으로도
만족하며 사용하고 있습니다.
가벼워서 실내에서 편리하게위치 이동 이인증된 구매자가벼워서 실내에서 편리하게위치 이동 이 편리함
사용하기 편해요인증된 구매자가벼워서 이동이 쉬우면서 다리가 넷이라 안정적이고 높이도 소파와 어울림. 꽤 넓어서 컵, 접시 등 여럿 올려둘 수 있음.
소파 옆에 두기 좋아요.인증된 구매자리모콘 등 자잘한 물건들 올려놓기 좋고, 위에 손잡이가 있어 이동도 쉽고 가벼워요
가격및 성능에 만족합니다인증된 구매자좋은 물건 입니다
부르비크인증된 구매자가벼우면서 이동이편해요.
가볍고 예뻐요인증된 구매자조립도 쉽고 예뻐요. 침대 옆 남는 공간에 놓기에 적당해서 샀습니다. 윗상판이 나무라 물기에 조심해야 하지만 손잡이는 헤드폰을 걸기에 좋와서 의외에 득템이네요.
소파옆 리모컨 두는 테이블로 딱이예요인증된 구매자소파옆에 리모컨 두는 테이블로 너무 이쁘고 좋아요^^
가볍고 요리조리 들고 다니면서 쓰기인증된 구매자가볍고 요리조리 들고 다니면서 쓰기 짱 좋음!!
고객 리뷰
4.6평균 평점
800상품평
BURVIK 부르비크제품과 어울리는 악세서리 제품들

디자이너 설명
디자이너 설명
“BURVIK/부르비크 협탁에 대해서 한 가지만 말해보라고 한다면 ‘나를 움직이게 만드는 테이블’이라고 할 수 있어요. 이 제품을 디자인할 때 저는 유동적이며 활동적인 우리네 삶에서 영감을 받았어요. 그래서 변화가 잦은 우리 삶과 일상에 맞춰 들고 옮기기 쉬운 가구를 만들어야겠다고 다짐했죠. 언제 어디에나 필요한 곳에 그냥 두고, 바로 사용하면 된답니다!"
디자이너 Mikael Axelss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