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에는 소파, 밤에는 침대로 변신하고 어떤 때는 싱글베드로, 어느 날은 더블베드로 사용할 수 있어요. 대형 서랍 2개에는 이불, 베개, 침구를 보관할 공간이 충분합니다. 좁은 집에 없어서는 안 될 스마트한 솔루션이죠.
제품 번호305.036.55
제품 설명
부드럽고 푹신한 베개 몇 개를 등받이로 놓으면 데이베드가 편안한 소파나 긴의자로 변신합니다.
소파도 되고 싱글 침대도 되는 제품입니다. 공간을 넓게 쓸 수 있죠. 청소년이 쓰는 방이나 좁은 집에서 사용하기에 제격입니다.
친구가 하루 자고 갈 때 쓰기에 편리한 데이베드 제품입니다. 침대 베이스를 당기면 단숨에 더블베드로 변신하죠.
여분의 이불, 베개, 패브릭 등을 보관하면서 사용할 때는 편하게 꺼낼 수 있는 넉넉한 크기의 서랍입니다.
심플한 디자인이라 다른 다양한 스타일과 잘 어울립니다. 그대로 사용해도 좋고 베개를 많이 놓아서 편안하게 쉬는 공간으로 만들어도 좋죠.
디자이너
K Hagberg/M Hagberg
치수
- 길이: 205 cm
- 폭: 87 cm
- 높이: 58 cm
- 서랍폭(내부): 85 cm
- 서랍깊이(내부): 54 cm
- 서랍높이(내부): 16 cm
- 침대 폭: 168 cm
- 침대 길이: 205 cm
- 서랍당 최대 하중: 20 kg
- 매트리스 길이: 200 cm
- 매트리스 폭: 80 cm
상품평
탁월한 선택이었습니다!인증된 구매자공간을 넓게 쓰고 싶어서 기존의 침대를 처분한 후, 여러브랜드의 다양한 모델들을 훑었는데 이만한게 없었어요. 설치하고 나니 깔끔하고 세련됩니다. 필요시엔 확장모드로 간편하게 전환할 수 있는 점도 큰 장점입니다. 이케아의 가구 발상은 획기적이고 탁월하며 실용적입니다. 아주 약간 아쉬운 점은 매트리스가 좀 더 푹신했으면 합니다~ 그래도 누웠을때 적당히 딱 잡아주는 느낌이 있어 괜찮기도 합니다.
고객 리뷰
4.1평균 평점
1223상품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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