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 위 서랍의 반투명유리가 디자인을 돋보이게 합니다. 서랍장에 하나 혹은 나란히 두 개를 놓으면 포인트가 되죠. 벽에 단단히 고정해주세요.
제품 번호103.554.15
제품 설명
서랍이 부드럽게 열리고 닫히며 스톱 기능이 있습니다.
집은 온 가족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공간이어야 합니다. 동봉된 벽 고정장치 키트를 사용해 벽에 서랍장을 단단히 고정하시기 바랍니다.
디자이너
K Hagberg/M Hagberg
치수
- 폭: 78 cm
- 깊이: 46 cm
- 높이: 95 cm
- 서랍폭(내부): 70 cm
- 서랍깊이(내부): 36 cm
- 수납용량: 151 l
- 서랍 인출 길이: 26.6 cm
상품평
조립시 잘 맞지 않는 부분이 있네요인증된 구매자깔금하고 서랍 한칸의 크기가 넓고 깊어 수납력은
좋은데 튼튼하다는 느낌은 없어요. 조립의 한계겠죠
하나 하나 조립하면서 딱 맞아 떨어지면 그나마
단단하다고 느낄텐데 부분 부분 잘 맞지 않는 부분이
있어서 결과적으로 튼튼하다는 느낌이 들지 않아요
외관은 예쁘고 방 분위기가 밝아지긴 했어요
조립도 어렵지 않아요!인증된 구매자수납장 조립이 어려운가 싶다가도 설명서만 잘 이해할 수 있다면 큰 문제는 없어요. 혼자서도 조립 가능 할 것 같아오
마감이 좋은제품인증된 구매자제품 디자인 좋고 수납 공간이 깊어서 실용적임.
조립 순서 번호로 표기하면 좋을 듯..
속 깊은 서랍장인증된 구매자옷을 수납하려고 구매 했는데... 속이 깊어서 주방에서 사용하게 되었어요. 부드럽게 열리고 냄비도 충분히 들어가요.
너무 부드럽게 여닫혀서 손이 끼이기도ㅠㅠ
서랍도 깊고 넓어서 👍좋아요.인증된 구매자서랍도 깊고 넓어서 👍좋아요.
가성비 좋은 서랍장인데 조립 난이도는 상이네요 ㅎㅎ인증된 구매자혼자서 조립은 불가능 했어요 ㅎ
누군기 잡아줘야해요 ㅎㅎ
조립이 어려워서 재밌게 했어요. 천천히 1시간30분 정도 소요된 것 같아요.
마음에 드는 서랍장인증된 구매자화장대 겸용 서랍장으로 구입했는데 쓸만합니다.
조립은 쉬웠는 데 전체 수평이 조금 애매합니다.
수평계는 문제가 없는 데 제품의 문짝의 수직 수평이 안나옵니다. 재조정 중입니다
매우 좋습니다...인증된 구매자매우 좋습니다...
잘 쓰고 있습니다인증된 구매자잘 쓰고 있습니다
깊이가 깊어 많이 들어가서 좋군요인증된 구매자깊이가 깊어 많이 들어가서 좋군요
뒤폭이 짧아서 사용감이 좋으네요
안에 칸막이를 두면 사용감 있게 쓸수 있겠네요
가성비있고 수납력이 좋아요인증된 구매자수납이 많이 되고 하얀색이라 그런지 흠집에 조심만 하면 괜챦아요..주기적으로 먼지닦는게 필요.
잘 쓰고 있습니다.인증된 구매자딸래미와 함께 조립해서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한가지 조금 아쉽다면 서랍을 조립할때 보니 서랍 내부 안쪽 부분이 좌우 움직이는 방향으로 잡아주는 힘이 부족하더라구요. ㅁ루론 서랍 내부에서 좌우로 움직일 일이 별로 없겠지만 생각보다 많이 움직여서 ㄱ 자 꺽쇠로 고정할까? 하는 생각까지 했었습니다. 이 부분이 좀 개선되면 더 좋을 거 같습니다.
조립 직접 했습니다.인증된 구매자물론 도움받아 조립했는데,이정도는 조립을 할수 있겠으나
내가 똥손이다.하는 분들은 손을 안대는게 낫지 싶어요.
나사를 꽉 끼우는 부분이나 아랫판 고정의 경우엔 조립도를
그림으로 봐도 이해가 잘 안됩니다.
가격대비 훌륭하다고 생각해요!
좋아요인증된 구매자제가원하는사이이고서랍의깊이도제가원하는거여서좋아요~~
좋아요인증된 구매자2016년에 구매하고 추가 구매했어요
디자인이 ㅠㅠㅠ조금 바꼈네요
사이즈가 조금커지고 조립은 훨~신 쉬워졌어요
튼튼하고 공간이 넓습니다!!인증된 구매자튼튼하고 공간이 넓어서 활용하기에 매우 좋습니다. 특히, 맨위가 불투명 유리라 더 활용하기 좋은 것 같습니다.
고객 리뷰
4.5평균 평점
724상품평
BRIMNES 브림네스제품과 어울리는 악세서리 제품들

소재
파티클보드란?
파티클보드는 재활용 목재와 제재소에서 남은 재료로 만듭니다. 그래서 색이 맞지 않은 나무 조각과 톱밥이 버려지는 대신 자원이 되죠. 이케아는 책장, 침대 프레임, 소파, 주방 프레임 등에 보드를 사용합니다. 마모와 습기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바니시, 무늬목 또는 포일을 바르거나 붙여 가구를 더욱 근사하게 만들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