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도의 선반을 사용하면 수납 솔루션을 맞춤 구성할 수 있습니다. 필요에 따라 선반 수와 구성 방식을 마음껏 결정해보세요.
제품 번호903.526.82
제품 설명
선반의 높이와 간격을 원하는 대로 조절할 수 있습니다.
디자이너
IKEA of Sweden
참고
BESTÅ/베스토 프레임 D40cm에 꼭 맞는 크기입니다.
선반 지지대 포함.
소재 및 관리
소재
파티클보드, 페이퍼 포일, 플라스틱 테두리, 플라스틱 테두리, 페이퍼 포일
제품관리
젖은 천으로 닦아주세요.
깨끗한 천으로 물기를 닦아주세요.
조립 고정 부위를 정기적으로 확인하고 필요한 경우 다시 단단히 고정해야 합니다.
고시 정보
색상
제품명 또는 이미지 참조
구성품
포장 탭 참조
크기
제품 크기 탭 참조
중량
포장 탭 참조
재질
소재 & 관리 탭 참조
제조사
IKEA of Sweden AB
제조국
중국
수입자
이케아코리아 유한회사
배송&설치비용
이케아 서비스 페이지 참조
품질보증
IKEA 품질 보증 기준을 따릅니다. 홈페이지에서 IKEA 품질 보증을 확인 하세요.
교환 환불 책임자와 전화 번호
이케아코리아 유한회사/ 1670-4532
동일모델의 출시년월
4/1/2017
취급시 주의 사항(세탁방법 및 사용 연령)
제품 설명 탭 참조
식품위생법 준수여부
제조년월
제조일자: 포장면 참조 (예:1246=2012년 46번째 주 생산제품)
치수
- 폭: 56 cm
- 깊이: 36 cm
- 최대 하중: 20 kg
- 프레임, 폭: 60.0 cm
- 프레임, 깊이: 40.0 cm
포장
BESTÅ 베스토
제품 번호903.526.82- 폭: 36 cm
- 높이: 2 cm
- 길이: 59 cm
- 무게: 2.50 kg
- 패키지: 1
상품평
스티커가 옥의 티네요인증된 구매자유리에 붙은 스티커가 아주 지저분하게 떼어집니다. 요즘 흔적없이 떼어지는 라벨지로 다 쓰는데 이케아가 이런 스티커를 쓰다니...유리에 붙은 스티커 하나도 못떼고 있습니다.
튼튼해요. 인증된 구매자베스토 수납장 안에 넣는 판인데 튼튼합니다.
전반적으로 보통이다인증된 구매자자율구성에서는 마음에들지만
생각보단 가격이 비싼편이다고 생각한다
그냥 그렇다인증된 구매자자율구성에서는 마음에들지만
생각보단 가격에 비해 유리가얇다
간편한 조립인증된 구매자조립이 쉽고 품질이 좋습니다
Good인증된 구매자Gooood
싸고, 장식장에 잘 어울리네요. 마음에인증된 구매자싸고, 장식장에 잘 어울리네요. 마음에 듭니다.
선반 추가인증된 구매자기존 거실장에 선반 추가해서 달았습니다. 추가도 쉽고 괜찮네요
장식장에 딱인증된 구매자너무 만족합니다 깔끌하게 진열해두었네요 유리장식장 선반으로 활용중입니다
베스토 칸막이인증된 구매자베스토는 필요시 칸막이를 따로 구매해서 사용할수 있어 좋아요.
가격이 조금 비싼 듯인증된 구매자베스토에 선반 많이 넣을 수록 베스토의 수납력이 올라갑니다 선반 최소로 주문해서 베스토 조립했다가, 이번에 4개 추가해서 정리하니 더 깔끔하고 많이 수납되네요
가성비인증된 구매자가성비 만족스럽네요.
처음구매....인증된 구매자제품자체는 탄탄하니 괜찮아요..처음 구매했는데 조립제품이라 난감했어요..
설치는 어렵지만 실용적이에요인증된 구매자높이 맞추는것이 까다로우나 책 높이에 따라 선반 조절하고 서랍이나 문도 제가 원ㅇ사는대로 달수 있어서 좋아요
좋은 상품입니다. 친환경 E0~1 소재를인증된 구매자좋은 상품입니다. 친환경 E0~1 소재를 썼으면 더 좋았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있고요
적절합니다인증된 구매자조립도 쉽고 도움이 됐어요 부속품으로
조립이재미있어요인증된 구매자조립이재미있어요
베스토 제품이 깔끔해서 좋아요.인증된 구매자베스토 제품들이 깔끔해서 좋아요. 이 부분도 하이글로시가 있었으면 좋겠어요.
잘 사용 중이에요인증된 구매자잘 사용 중이에요
평범합니다인증된 구매자평범한 나무도마입니다.
고객 리뷰
4.5평균 평점
1514상품평
소재
파티클보드란?
파티클보드는 재활용 목재와 제재소에서 남은 재료로 만듭니다. 그래서 색이 맞지 않은 나무 조각과 톱밥이 버려지는 대신 자원이 되죠. 이케아는 책장, 침대 프레임, 소파, 주방 프레임 등에 보드를 사용합니다. 마모와 습기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바니시, 무늬목 또는 포일을 바르거나 붙여 가구를 더욱 근사하게 만들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