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RGLÄRKA 베릴레르카 / GUNRIK 군리크 어린이책상+의자+팔걸이, 화이트/옐로, 100x70 cm

아이가 인체공학적으로 정확하고 편안하게 앉을 수 있습니다. 테이블상판 아래에 있는 손잡이를 돌리기만 하면 높이를 52cm에서 75cm 사이에서 조절할 수 있습니다.

읽기, 쓰기, 그리기 등 작업에 상관없이 편안한 자세를 위해 작업대를 10°, 20° 또는 30°로 기울일 수 있습니다.

큰 테이블상판의 상단에는 작은 U자형 구멍이 있어 아이의 손가락이 낄 염려 없이 쉽고 안전하게 작업 표면의 각도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부드러운 곡선형 모서리 덕분에 아이가 테이블 가장자리에 부딪혀도 다칠 위험을 최소화할 수 있어요.

높이조절 핸들의 방향을 선택할 수 있어서 왼손잡이와 오른손잡이 모두 편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높이조절 핸들을 테이블상판 밑으로 밀어 넣으면 더욱 깔끔합니다.

가방이나 헤드폰과 같은 필수품을 테이블 옆면의 두 후크에 걸어두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어요.

조절식 다리받침이 포함된 덕분에 고르지 않은 바닥에도 안정적으로 세워놓을 수 있어요.

수납공간과 선반이 있으면 아이가 그림이나 만들기, 숙제를 할 때 가장 중요한 물건을 가까이에 둘 수 있어요.

책상 앞쪽 가장자리에 스토퍼가 있어 책상을 기울여도 책이 떨어지는 것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바퀴에는 하중 감지 메커니즘이 적용되어 있어서 체중이 20kg 이상인 아이가 앉으면 의자가 제자리에 고정되고 아이가 일어나면 자동으로 풀립니다.

의자를 등받이와 시트 모두 원하는 높이(29cm~47cm)로 손쉽게 조절하여 인체공학적이고 편안한 앉는 위치를 만들 수 있습니다. 키 115cm~185cm인 어린이에게 적합합니다.

시트 깊이는 31~42cm 사이에서 아이의 키에 맞게 조절할 수 있습니다.

의자의 높이를 조절하여 편안하게 앉을 수 있습니다.

냉각 성형폼으로 만든 넉넉한 크기의 패딩 덕분에 아이가 오랫동안 편안하게 앉을 수 있는 의자예요.

팔걸이가 팔과 어깨를 편안하게 받쳐줍니다. 팔걸이의 각도를 조절하면 책상에 밀어 넣기가 더 편합니다.

등받이를 여러 방향으로 조절할 수 있어 아이가 바르고 편안한 자세로 앉을 수 있고 등이 쉽게 피로해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