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 특징
- 합성 섬유
잠을 자는 고양이 뒷면에는 잠옷을 보관할 수 있는 비밀스러운 주머니가 숨겨져 있어요. 그리고 재활용 폴리에스테르로 만든 부드러운 충전재를 사용했습니다. 아이가 기대어 쉬고 환경도 지킬 수 있는 완벽한 쿠션이에요.
제품 번호005.110.63
제품 설명
쿠션 뒷면에 있는 주머니에 잠옷이나 포근한 담요를 보관해 보세요.
쿠션은 아이의 머리를 편안하게 받쳐주며 볼에 닿는 감촉이 부드럽습니다.
침대나 소파, 아늑한 구석 공간에 장식 쿠션을 올려 두면 아이 방이 더욱 아늑해집니다.
폴리에스테르 충전재를 사용하여 형태가 오래도록 유지되며 아이의 몸을 편안하게 받쳐줍니다.
디자이너
Stina Lanneskog
치수
- 지름: 32 cm
- 충전 중량: 234 g
- 총중량: 330 g
- 폭: 8 cm
상품평
고양이 쿠션인증된 구매자귀엽고 등에 대기 편해요
아기가 좋아해요~인증된 구매자포켓에 장난감도 작은거 넣고 다니고 잘때 꼭 안고 자요
친근감이드는 쿠숀인증된 구매자딱딱하지도 않고 너무 물렁하지도 않아서 적당한 쿠숀감이 들어서 좋습니다. 크기도 적당합니다.
깔끔해요인증된 구매자귀엽고 깔끔한 쿠션이에요
좋아요인증된 구매자쿠션감도 좋고 가격도 적당해 좋아요
여러모로 쓰임이 좋아요 .인증된 구매자쇼파에 앉았을때 등받이로 하라고 사준건데 제가 씁니다 .
집에 냥냥이들이 많아서 일부러 냥이 모양으로 산건데
색상도 디자인도 크기도 딱 좋아요 .
누워서 폰 볼때 가운데에 끼고 누워서 좋고요 .
쇼파에 앉아 볼때도 무릎에 두거나 가슴앞쪽에 대고 있어도 편해요 . 친구가 집에 놀러와 보더니 "이런 귀여운건 어디서 샀어?" 하고 묻더라고요 ㅎㅎ
너무 잘 쓰고 있어요 !
고객 리뷰
4.8평균 평점
289상품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