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가 그려진 수납함으로 아이들의 옷과 장난감을 정리해 보세요. 이 대형 수납함은 100% 재활용 폴리에스테르 소재이고 양면에 재미있는 프린트가 들어있어요. 3개의 소형 BARNDRÖM 바른드룀 수납함에도 완벽하게 매칭되죠.
제품 번호905.606.19
제품 설명
모든 것이 제자리에 있을 때 아름답죠. 수납함을 사용하면 부모와 아이가 더욱 간편하게 작은 물건들을 잊지 않고 정리할 수 있어요.
기존 SMÅSTAD 스모스타드 수납을 완벽하게 보완하여 바닥이든 책장이든 작은 물건, 장난감 또는 의류를 위한 공간을 마련해줘요.
손잡이가 있고 재질이 가벼워서 쉽게 꺼내 들고 다닐 수 있습니다.
접어서 보관하면 공간을 거의 차지하지 않습니다.
100% 재생 폴리에스테르로 제작되어 민감한 피부에도 부드러워요.
BARNDRÖM 바른드룀 컬렉션의 다른 제품과 잘 어울립니다.
수납함이 지저분해지면 40°C의 찬물을 사용하여 손으로 세척할 수 있습니다.
디자이너
Stina Lanneskog
치수
- 깊이: 37 cm
- 높이: 26 cm
- 폭: 26 cm
상품평
좋아요 이케아 철제선반에 의류 정리함으로 사용중인증된 구매자가성비 좋아요 수납하기 간편하고 앞뒤 그림이 이뻐서 인테리어 효과 있고 생각보다 튼튼하고 깊어서 쓰기 좋습니다
보관함인증된 구매자옷장속 정리함으로 사용하려고 구매해서 잘 쓰고 있어요
바른드룀, 넉넉한 수납공간!인증된 구매자외부로 노출되어 지저분해 보이는 짐들을 넉넉한 수납공간으로 싸악 다 담아주니 좋네요~
예쁘고 유용한 수납박스인증된 구매자좋아요 만족합니다
고객 리뷰
4.8평균 평점
83상품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