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로 만든 탁상스탠드예요. 무엇보다도 좋은 점은 튼튼하고 부드러운 합성 소재로 만든 꽃 모양 전등갓을 재활용할 수 있다는 것이죠. 조명을 켜면 모든 섬유가 이 사랑스러운 구조에서 돋보입니다.
제품 번호705.835.08
제품 설명
조명은 종이와 유사한 구조이지만, 내구성이 우수하고 부드러우며 재활용이 가능한 합성 소재로 만듭니다.
부드러운 빛을 발하며 공간을 아늑한 분위기로 채워줍니다.
디자이너
Raffaella Mangiarotti
치수
- 받침 지름: 10 cm
- 최대: 4.5 W
- 갓 폭: 32 cm
- 총높이: 50 cm
- 받침 높이: 23 cm
고객 리뷰
3.7평균 평점
25상품평

디자이너 설명
디자이너 설명
"난초꽃의 우아한 모양에 사로잡혀서 종이 조각으로 실험해 봤어요. BÄCKNATE 베크나테 탁상스탠드와 펜던트등 전등갓도 똑같이 단순하면서도 감각적으로 표현하고 싶었어요. 합성 소재는 화지와 비슷하지만, 내구성이 더 좋아요. 조명을 켜면 부드러운 빛이 퍼지면서 소재의 질감이 드러나고 차분한 분위기가 연출돼요. 조립도 휴식처럼 편안해요. 마치 종이접기 하는 것 같아요."
디자이너 Raffaella Mangiarott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