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 전등갓이에요. 무엇보다도 좋은 점은 튼튼하고 부드러운 합성 소재로 만든 꽃 모양 전등갓을 재활용할 수 있다는 것이죠. 조명을 켜면 모든 섬유가 이 사랑스러운 구조에서 돋보입니다.
제품 번호705.834.95
제품 설명
전등갓은 종이와 유사한 구조이지만, 내구성이 우수하고 부드러우며 재활용이 가능한 합성 소재로 만듭니다.
전등갓에 마음에 드는 전등코드를 연결해 나만의 펜던트등을 만들어보세요.
부드러운 빛을 발하며 공간을 아늑한 분위기로 채워줍니다.
디자이너
Raffaella Mangiarotti
치수
- 지름: 50 cm
- 높이: 36 cm
고객 리뷰
3.3평균 평점
6상품평
디자이너 설명
디자이너 설명
"난초꽃의 우아한 모양에 사로잡혀서 종이 조각으로 실험해 봤어요. BÄCKNATE 베크나테 탁상스탠드와 펜던트등 전등갓도 똑같이 단순하면서도 감각적으로 표현하고 싶었어요. 합성 소재는 화지와 비슷하지만, 내구성이 더 좋아요. 조명을 켜면 부드러운 빛이 퍼지면서 소재의 질감이 드러나고 차분한 분위기가 연출돼요. 조립도 휴식처럼 편안해요. 마치 종이접기 하는 것 같아요."
디자이너 Raffaella Mangiarott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