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명은 별도구매입니다. LED전구 E26 구형 오팔 화이트 사용을 권장합니다.
어떻게 구매하시겠어요?
종이 전등갓이 돋보이는 펜던트등이에요. 무엇보다도 좋은 점은 튼튼하고 부드러운 합성 소재로 만든 꽃 모양 전등갓을 재활용할 수 있다는 것이죠. 조명을 켜면 모든 섬유가 이 구조에서 돋보입니다.
제품 번호796.181.17
제품 설명
펜던트등의 전등갓은 종이와 유사한 구조이지만, 내구성이 우수하고 부드러우며 재활용이 가능한 합성 소재로 만듭니다.
조명을 통해 은은한 빛이 펼쳐지고 방에 포근한 분위기가 연출됩니다.
펜던트등의 전선 길이를 쉽게 조절할 수 있습니다. 전등을 완벽한 높이로 달고 나면 남은 코드를 천장전선커버에 한데 모은 다음 천장에 밀착시켜 장착하세요.
치수
- 최대 하중: 1.50 kg
- 코드 길이: 1.4 m
- 최대: 16 W
- 지름: 50 cm
- 높이: 36 cm
디자이너 설명
디자이너 설명
"난초꽃의 우아한 모양에 사로잡혀서 종이 조각으로 실험해 봤어요. BÄCKNATE 베크나테 탁상스탠드와 펜던트등 전등갓도 똑같이 단순하면서도 감각적으로 표현하고 싶었어요. 합성 소재는 화지와 비슷하지만, 내구성이 더 좋아요. 조명을 켜면 부드러운 빛이 퍼지면서 소재의 질감이 드러나고 차분한 분위기가 연출돼요. 조립도 휴식처럼 편안해요. 마치 종이접기 하는 것 같아요."
디자이너 Raffaella Mangiarott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