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 특징
- 스레드 카운트(TC): 152 평방인치
ÄNGVITVINGE 엥비트빙에의 패턴은 스벤 프리스테트(Sven Fristedt)의 작품입니다. 1981년 IKEA의 카탈로그에서 SKYAR 쉬아르 이불커버, 패브릭, 벽지로 소개되었어요. IKEA의 대표작이 Nytillverkad 뉘틸베르카드 컬렉션에서 재해석돼 다시 선보입니다.
제품 번호305.845.62
제품 설명
다양한 IKEA의 클래식 아이템이 새로운 모습으로 재탄생한 Nytillverkad 뉘틸베르카드 컬렉션의 일부예요.
흰 구름과 라이트블루 하늘이 어우러진 패턴은 다른 텍스타일과 잘 어울립니다.
드러나지 않는 버튼을 끼우면 이불이 빠져나오지 않아요.
내구성이 뛰어나고 관리하기 쉬운 이불 커버입니다. 60°C로 세탁하기만 하면 됩니다.
디자이너
Sven Fristedt
치수
- 베개커버 개수: 2 개
- 베개 커버 길이: 50 cm
- 베개 커버 폭: 80 cm
- 스레드 카운트(TC):: 152 평방인치
- 이불커버길이: 230 cm
- 이불커버폭: 200 cm
고객 리뷰
4.9평균 평점
7상품평
디자이너 설명
디자이너 설명
푸른 하늘에 떠 있는 것 같아요 디자이너 스벤 프리스테트(Sven Fristedt)가 만든 이 패턴은 1973년 처음 이불커버를 출시했을 때 처음에는 MOLN 몰른이라고 불렀습니다. 그 당시에는 스크린 인쇄 방식으로 만들었습니다. 더 저렴한 가격으로 더 많이 생산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스벤은 나중에 패턴에 회전식 인쇄 방식을 적용했어요. 1981년 이케아 카탈로그에 SKYAR 쉬아르는 이불커버, 재단 패브릭, 벽지로 출시되었어요. 이제 Nytillverkad 뉘틸베르카드 컬렉션의 ÄNGSVITVINGE 엥스비트빙에 이불커버 세트로 새로 탄생했어요.
디자이너 Sven Friste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