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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앳 홈(Life at Home) 보고서 2022 | 한국 주요 하이라이트

IKEA는 매년 전 세계 사람들을 만나 그들에게  집에서의 생활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더 나은 일상을 위해 우리가 어떻게 도울 수 있을지를 알아봅니다. 본 자료는 2022 IKEA 라이프 앳 홈(Life at Home) 보고서를 위해 37개국 18세 이상의 37,405명의 사람을 대상으로 실시된 설문조사에 참여한 1,005명의 한국인 응답자의 응답 결과를 바탕으로 한 내용입니다.


집의 역할

가장 큰 걱정거리와 생활비 증가로 인한 영향

요즘 일상의 가장 큰 걱정거리가 무엇인지 물었을 때,

국가 경제

81%
81%의 한국 응답자들이 국가 경제가 가장 걱정된다고 대답했습니다. (전 세계 평균: 66%)​

기후 변화의 영향

73%
73%의 한국 응답자들이 기후 변화의 영향이 가장 걱정된다고 대답했습니다. (전 세계 평균: 56%)​

주거 형태

44%
44%의 한국 응답자들이 주거 형태가 가장 걱정된다고 대답했습니다. (전 세계 평균: 38%)​
요즘 일상에서의 가장 큰 걱정거리에 대해 물었을 때, ​81%​의 한국 응답자들이 국가 경제가 가장 걱정된다고 대답했습니다. ​글로벌 조사 결과 내에서도 한국은 국가 경제와 기후변화의 영향을 가장 우려하는 국가 중 하나로 나타났죠. 외부적인 요인에 대한 걱정이 커지는 만큼, 우리를 지켜주는 집의 역할은 앞으로 더욱 중요해질 거예요.

늘어난 생활 비용으로 인한 영향​

전 세계적으로 경제적인 어려움이 지속됨에 따라 증가하고 있는 생활 비용이 우리 삶에 미치는 영향도 커지고 있죠. 생활비 증가로 인해 전 세계 응답자들의 43%는 취미와 관심사에 쓰는 비용을 줄여야 할 것 같다고 응답했지만, 한국 응답자들은 보다 근본적인 생계와 밀접한 주거 환경 (34%) 과 직업 안정성 (28%)이 가장 부정적으로 영향받을 것 같다고 이야기했습니다. 경제적인 어려움이 삶의 기반을 흔들 수도 있다고 생각하는거죠.

주거 환경

34%
이사 등 (전 세계 평균: 14%)​

직업 안정성

28%
이직, 고용 안전성 등 (전 세계 평균: 21%)​

집에서 무엇을 느끼나요?

집에서의 7가지 정서적 니즈

사는 지역이나 방식과 무관하게 전세계에서 공통적으로 발견된 집에서 충족하고 싶은 7가지 정서적 니즈가 있습니다.

바로 충분한 안정감과 편안함, 큰 소속감과 소유감, 건강한 수준의 사생활 보호, 그리고 즐거움과 성취감이죠. 한국 응답자들은 그중에서도 안정감편안함을 가장 중요하게 여긴다고 응답했습니다.

이 7가지 정서적 니즈의 ‘중요도’과 ‘현실’의 격차를 물었을 때, 한국 응답자들은 실제 기대하는 것보다 즐거움, 소속감, 성취감이 집에서 충족되지 않고 있다고 대답했습니다. 특히, 소속감은 전 세계에서 두 번째로 낮게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죠. 

어떻게 하면 중요도와 현실의 격차를 좁혀 집에서의 정서적 니즈를 충족해 나갈 수 있을까요?

직장에서 충족하는 ​소속감과 성취감​

특히, 많은 한국 사람들이 집에서 충족되지 않는 소속감과 성취감을 직장에서 충족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직장뿐만 아니라 우리의 집에서도 더 큰 소속감과 성취감을 느낄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의 한국 응답자들이 직장에서 '소속감'을

34%
충족하는 것으로 나타납니다. (전 세계 평균: 9%)​

의 한국 응답자들이 직장에서 '성취감'을

47%
충족하는 것으로 나타납니다. (전 세계 평균: 26%)​

개성을 반영하는 집

정체성을 반영하는 공간의 중요성

58%​의 전 세계 응답자들은 자신의 집이 자신이​ 누구인지를 반영하고 있다는 데 동의합니다.​​

한국 사람들에게 같은 질문을 했을 때, ​전 세계 평균보다 약간 낮은​ 56%​의 사람들이 자신의 집이 자신이 ​누구인지를 반영하고 있다고 답했습니다.​

집이 자신의 정체성을 반영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1.5배 집에 대해 더 긍정적으로 느낀다는 조사 결과를 볼 때, 우리의 개성과 정체성을 비추는 거울과 같은 집을 만드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 수 있습니다.

정체성을 반영하는 공간의 중요성

  • 한국 응답자의 약 44%는 니즈와 관심사를 위한 ‘공간’을 갖는 것, 28%는 나만의 일상 속 의미있는 습관을 위한 ‘공간'을 갖는 것이 자신의 정체성을 반영하는 집을 만드는 데 중요한 요소라고 답했습니다.
  • 글로벌 응답자들은 자신의 정체성을 반영하는 집을 만드는 데 있어 ’물건’의 역할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반면, 한국 사람들은 내 정체성을 반영하는 집에서 나의 생활에 맞는 ‘공간’을 갖는 것을 더 중요하게 생각해요.

작은 변화로 만드는 큰 차이​

단 16%의 한국 응답자만이 자기 집을 정리하고 꾸미는 방법을 스스로 통제하고 있다고 대답했습니다. 이는 조사에 참여한 모든 나라 중 전 세계적으로 가장 낮은 수치로, 한국 사람들이 집을 변화시키는 데 자신감이 가장 낮다는 것을 보여주죠. (전 세계 평균: 36%)

사람들은 보통 집에 변화를 주려면 수리하는 등 큰 노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우리는 작은 변화로도 큰 차이를 만들 수 있다는 사실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죠. 

집에서 느끼는 골칫거리

한국 응답자들은 전 세계 응답자들에 비해 집에서 정돈되지 않은 공간이나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의 부재로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취미생활이나 나만의 활동을 위한 공간이 부족해 좌절감을 느낀다는 응답의 비중은 전 세계 1위를 차지했어요.

집에 관한 영감

집에 관한 영감을 받는 출처와 이상적인 집

한국 응답자들은 집의 변화를 위해 가족, 친구, 이웃 등 나와 가까운 사람들의 집으로부터 영감을 얻고자 합니다.

전 세계 응답자보다 소셜미디어 인플루언서에게 영감을 얻는다고 답한 비중이 높게 나타나기도 했어요. 

집수리 TV 프로그램

1위
34%의 한국인 응답자가 집에 관한 영감을 받는 출처라고 대답했습니다.

친구 집, 가족 또는 친지 집

2위
21%의 한국인 응답자가 집에 관한 영감을 받는 출처라고 대답했습니다.

이웃 집

3위
18%의 한국인 응답자가 집에 관한 영감을 받는 출처라고 대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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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적인 집​

63%의 한국 응답자들은 전 세계 응답자와 마찬가지로 이상적인 집을 그릴 때 편안하게 쉴 수 있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63%의 한국 응답자들이 이상적인 집의 가장 중요한 기능을 여유를 갖고 편안하게 쉴 수 있는 것이라고 답했습니다.  

또, 전 세계 응답자보다 함께하는 사람들과의 관계를 다지거나 편의, 안전을 위해 ‘스마트’한 생활을 하는 것을 더욱 중요한 부분으로 여기는 것으로 나타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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