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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리스트의 거실: 스칸디나비아의 모던함으로 완성된 Therese의 안락한 거실

IKEA가 가장 좋아하는 인테리어 디자이너인 Therese Ericsson에게 꿈꾸던 거실을 만들어 달라고 부탁했어요. 화이트 색상의 미니멀한 스칸디나비아 스타일이 돋보이는 따뜻하고 안락한 공간이 탄생했습니다. 잘 보고 여러분도 영감을 얻어보세요.

인테리어 디자이너 Therese Ericsson가 꿈꾸던 거실은 심플한 스칸디나비아 스타일에 섬세하고, 30대와 60대가 좋아하는 소품들을 이용해 실용성을 강조한 가구들과 클래식한 소품들로 완성한 따뜻하고 안락한 공간입니다.
인테리어 디자이너 Therese Ericsson가 꿈꾸던 거실은 심플한 스칸디나비아 스타일에 섬세하고, 30대와 60대가 좋아하는 소품들을 이용해 실용성을 강조한 가구들과 클래식한 소품들로 완성한 따뜻하고 안락한 공간입니다.

Therese Ericsson는 8년째 인테리어 디자이너와 스타일리스트로 일하고 있어요. 일상생활을 편리하게 해주는 스마트한 솔루션에 관심이 많죠. 그녀가 완성한 꿈의 거실은 실용성과 아름다움을 모두 갖춘 전체적으로 따뜻하고 밝으면서도 개성 있는 공간이에요.

긴의자와 1인용섹션을 연결해 편안하게 쉴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보세요. 포근하고 부드러운 스로우와 쿠션과 함께 휴식을 취하면서 책과 음료를 올려놓을 수 있는 테이블도 여러 개 놓았어요.

소파는 자연의 경치를 감상할 수 있는 고요한 오아시스 같아요. 큰 테이블은 식사와 일을 하는 데 사용해요. 혼자 앉아서 창가를 바라보면 창의적인 생각들이 떠오르기도 하고, 사교 모임을 하기도 하죠.

Therese Ericsson, 인테리어 디자이너

자연을 안으로 옮겨와 보세요. 사진 속 인더스트리얼 느낌의 야외용 테이블처럼 재질이 다른 탁자를 거실에 놓고 그 위에 2~3개의 화초를 올려놓아 보세요. 화분을 모아놓으면 어디서나 자연에서 온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어요.

작은 공간 (이 거실도 29㎡밖에 되지 않아요)이라도 다양한 요구사항을 모두 충족시킬 수 있어요. 뉴트럴한 컬러로 꾸민 벽에 사진을 걸어주면 생기 넘치는 전시 공간이 완성돼요. Therese는 MELLTORP/멜토르프 테이블 2개를 연결해 긴 탁자로 만들었어요. 여기서 식사, 일, 휴식을 취하기도 하고 사교모임을 하기도 하죠. 여분의 의자를 가까이에 쌓아두면 손님이 왔을 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어요.

추억이 담긴 물건과 의미 있는 가구들을 모아보세요. 인테리어에 대한 고민 없이 오랫동안 생활할 수 있는 나만의 공간이 완성될 거예요.

Therese Ericsson, 인테리어 디자이너

Therese의 거실은 29㎡에 불과하지만 앉아서 쉴 수 있는 휴식공간에서 테이블 2개를 연결하여 만든 식사와 일을 할 수 있는 공간까지 공간을 최대한 활용했어요.

IKEA는 여러분이 우리의 제품으로 창의력을 발휘하기를 바랍니다. 마음껏 도전하세요! 하지만 IKEA의 제품을 더 이상 그 원래 목적으로 사용하거나, 재판매할 수 없도록 변경하거나 개조한다면, IKEA의 제품에 대해 여러분이 가질 수 있는 품질보증과 반품 권리를 잃게 될 수 있음을 명심해 주시기 바랍니다.

만든 사람
인테리어 디자이너: Therese Ericsson
사진: Andrea Papini
글: Anna Bl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