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난아기를 품는 공간
젊은 부부와 갓난아기가 함께 쓰는 이 침실은 편안함과 차분한 느낌이 주를 이루고 있어요. 아기를 위한 육아 공간부터 아주 컴팩트한 옷장까지, 전반적인 모토는 ‘적을 수록 좋다’입니다. 하지만 평화롭고 낮잠 자기 좋은 수면 공간만이 장점은 아니에요. 미니멀리즘에 기반해 꼭 필요한 것만 구매해서 비용을 아낀 결과 더 중요한 경험에 투자할 수 있게 되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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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옷 수납
이 부부는 옷을 사입는 데 있어 이미 미니멀리즘을 추구해 왔기에 아기용 가구를 들일 때 많은 도움이 됐어요. 즐겨 입는 옷차림 몇 벌로 줄여서 컴팩트한 대나무 옷장과 서랍이 있는 하단 윈도우 수납장에 전부 수납할 수 있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