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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종일 지내도 좋아요

온종일 잠옷을 입고 있고 몇 발짝만 걸으면 출근인 재택근무가 꿈이던 시절이 있었죠. 하지만 식탁에 놓은 모니터 앞에서 몇 개월을 보내고 나니 집에 대해 다르게 생각해야 한다는 걸 이 집의 가족들은 깨달았습니다. 오픈 플랜식 로프트인 이곳에 업무 전용 구역을 설정해 생활 공간과 업무 공간을 스마트하게 나누었어요. 그 결과 집 안 여러 곳에서 근무시간을 생산적으로 보내고, 저녁이 되면 업무 모드를 끄고 온전한 휴식 시간을 즐기고 있습니다.

커피테이블 주변에 암체어와 LANDSKRONA 란스크로나 소파가 놓여 있고 소파 왼쪽에는 장식장이 놓인 거실.
커피테이블 주변에 암체어와 LANDSKRONA 란스크로나 소파가 놓여 있고 소파 왼쪽에는 장식장이 놓인 거실.

아침에 즐기는 여유

이 부부는 각자의 모니터 앞에 앉아 일에 파묻히기 전에 거실에서 커피 한 잔을 마시는 시간을 함께 보냅니다. 편히 쉬면서 대화를 나누기 위해 디자인한 이 공간은 함께한 세월 동안 수집한 아름다운 기념품과 공예품으로 가득 채웠어요.

테이블 코너에 있는 블루 색상의 ERTAPPAD 에르타파드 접시에 놓인 두 개의 수채화 물감 튜브와 종이 한 장의 클로즈업.
컬러풀한 그림을 배경으로 유리꽃병에 꽂은 두 가지의 두꺼운 드라이플라워의 클로즈업.
아트 장식의 벽을 뒤로 블루 표면 위에 두 개의 화분과 블루 접시가 놓인 모습.
라탄, 대나무 소재의 AGEN 아겐 암체어에 쿠션이 놓인 모습.
LANDSKRONA 란스크로나 소파, 안에 물건이 들어 있는 두 개의 FABRIKÖR 파브리셰르 유리도어수납장, 아트로 꾸민 벽의 모습.

하루를 따뜻하게 채워주는 컬러

어스톤의 테라코타와 깊은 바닷속 같은 블루부터 발랄한 핑크 액센트까지, 컬러는 이 집에서 따뜻하고 포근한 분위기를 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해요.

미소 짓는 남성과 여성의 사진.
많은 사람들에게 재택근무는 이제 ‘뉴노멀’이 되면서 업무와 가정의 균형을 최대한 잘 유지할 수 있도록 공간을 활용하는 방법을 알아내는 것이 중요해졌어요.

한스 블롬퀴스트(Hans Blomquist)인테리어 디자이너

지금 이 집에서 홈오피스를 쓰는 건 부부 둘 뿐이지만, 장기적인 꿈은 이 공간을 오픈해서 친구들과 함께 공유하는 거예요. 다시 함께 모여 일할 수 있는 날이 어서 오길 바랍니다.

MÖRBYLÅNGA 뫼르뷜롱아 식탁 주변에 책상과 식탁의자가 섞여 있는 업무 공간으로 사용 중인 다이닝룸.

일벌들의 허브

두 명이 일하는 데 왜 의자가 여섯 개냐고요? 이 부부는 모든 공간을 최대치로 활용하기 때문이죠. 테이블을 업무 공간으로도 사용하면서 지지력이 좋은 책상 의자를 더해 더 편리하게 꾸몄어요. 간식을 즐기기에도 물론 좋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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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ÅSEN 이도센 높이조절책상에서 LIDKULLEN 리드쿨렌 액티브 서포트에 앉은 여성과 얘기하는 남성.

재택근무를 하시나요?

좁은 공간에서는 업무와 가정의 균형을 잘 잡는 게 어려울 수 있어요. IKEA 인테리어 디자이너 한스 블롬퀴스트(Hans Blomquist)가 집을 낮에는 생산적인 업무 장소로, 밤에는 아늑한 휴식처로 만드는 다양한 팁을 소개합니다.

커피 타임

이 주방은 항상 생기가 넘쳐요. 아침에 제일 먼저 들리는 경쾌한 음악 소리, 그리고 오후의 피로함을 떨쳐줄 커피를 내리는 소리로 말이죠.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EGENTLIG 에겐틀리그 커피/티 메이커에 담긴 분쇄된 커피원두에 물을 붓는 실버 주전자와 GLADELIG 글라델리그 머그잔의 모습.
METOD 메토드 주방과 목재 조리대. 조리대 위에는 주방도구, 머그잔, 커피포트가 있고 벽에는 레일이 설치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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쉿!

재택근무를 하면 모니터 앞에서 보내는 시간이 길어지죠. 이 부부는 책을 읽거나 무언가를 연구하거나 글을 쓸 때 서재를 사용해요. 다양한 스토리로 둘러싸인 이곳은 회의가 없는 시간에 조용하게 디지털 디톡스를 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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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하고 깨끗하게!

이 부부가 욕실 1개인 아파트로 처음 이사 왔을 때 포기할 수 없었던 건 더블 세면기였어요. 좁은 공간이라도 나만을 위한 공간은 얼마든지 마련할 수 있습니다. 세련된 화이트 표면에 따뜻한 목재로 액센트를 준 콤비네이션이 공간에 밝으면서도 오래 머물고 싶은 느낌을 주고, 도어수납장이 충분해서 모든 물건을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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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개의 서랍 세면대 위에 거울이 있고 오른쪽에는 세면도구가 든 살짝 열린 키큰장이 있는 GODMORGON 고드모르곤 욕실.
GODMORGON 고드모르곤 세면대의 서랍이 열려 있어 깔끔하게 진열된 세면도구가 보이는 모습의 클로즈업.
블랙 SKOGSVIKEN 스콕스비켄 수건레일이 화이트 타일 욕실에 설치되어 있고 SYNNERBY 쉰네르뷔 3단접이식거울이 위에 달린 모습.
RÅGRUND 로그룬드 의자와 대나무 수건홀더, 그 옆에 살짝 열린 GODMORGON 고드모르곤 키큰장 안에 수건이 보이는 욕실.
화이트 타일 욕실 벽에 달린 FRÄCK 프레크 스테인리스 스틸 거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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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은 이제 그만

침실은 두 사람의 휴식과 재충전을 위한 단 하나의 공간으로, 모니터가 시야에 전혀 들어오지 않는 곳이에요. 업무 공간과 휴식 공간을 분리하는 것만으로도 수면의 질이 나아지지만, 여유롭고 편안한 침대와 부드러운 조명까지 갖추었다면 그 효과는 훨씬 커집니다.

IDANÄS 이다네스 침대프레임과 PUDERVIVA 푸데르비바 이불커버+베개커버, 그 옆에 보조테이블이 있고 그 위에 펜던트등이 달린 모습.
IDANÄS 이다네스 침대프레임과 PUDERVIVA 푸데르비바 다크블루 이불커버+베개커버의 클로즈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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