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스타일로 거실을 새단장하는 손쉬운 팁
텍스타일만으로 집안 분위기를 손쉽게 바꿀 수 있습니다. 몇 번이고 다시 활용할 수 있는 팁으로 거실을 새롭게 꾸며보세요. 다음 계절을 위한 인테리어 소품도 미리 보관해둘 수 있습니다.
창가 옆 아늑한 휴식처
넓직한 GRÖNLID/그뢴리드 긴의자로 한층 더 아늑한 일상을 누려보세요. 따뜻하고 부드러운 텍스타일과 LUDDE/루데 천연모피(양)를 더해주면, 겨울이 한결 포근해집니다. 봄이 돌아오면, 텍스타일만 계절에 어울리는 색채와 질감으로 바꾸어주면 돼요. (계속 확인해보세요.)
새로운 계절용 소품 보관하기
GRÖNLID/그뢴리드 시리즈는 커버를 교체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수납공간도 갖추고 있습니다. 다가올 계절의 새로운 거실을 위한 인테리어 소품을 깔끔하게 보관해둘 수 있어요.
커버와 커튼을 2개씩 준비해 번갈아 교체해주면, 적은 비용으로 집안 분위기를 새롭게 연출할 수 있어요. 텍스타일도 더 오래도록 사용할 수 있죠.”
Elin Stierna, IKEA 인테리어 디자이너
손쉽게 바꾸는 계절별 인테리어
봄과 어울리는 분위기와 색채로 새로운 계절을 맞이해보세요. 소파커버만 교체해줘도 큰 효과를 낼 수 있어요. 커튼과 러그를 바꾸고 한결 가벼워진 스로우를 더해주면, 봄맞이 인테리어가 금세 완성됩니다.
더 얇고, 더 선명하게
공간의 모습과 분위기는 1년 내내 중요하지만, 계절별로 원하는 인테리어는 다르기 마련이에요. 봄에는 계절에 어울리는 색채의 얇고 가벼운 텍스타일을 선택해보세요. 두꺼운 SANELA/사넬라 커튼과 얇은 TIBAST/티바스트 속커튼을 레이어링하면, 따뜻한 실내에서 환한 햇살을 즐길 수 있습니다.
IKEA는 여러분이 우리의 제품으로 창의력을 발휘하기를 바랍니다. 마음껏 도전하세요! 하지만 IKEA의 제품을 더 이상 그 원래 목적으로 사용하거나, 재판매할 수 없도록 변경하거나 개조한다면, IKEA의 제품에 대해 여러분이 가질 수 있는 품질보증과 반품 권리를 잃게 될 수 있음을 명심해 주시기 바랍니다.
만든 사람
인테리어 디자이너: Elin Stierna
사진: Fredrik Sweger
글: Henrik Annemar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