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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ÄNG 포엥 시리즈

다크그레이 TERTIAL 테르티알 독서등, 자작나무 베니어/베이지 POÄNG 포엥 암체어와 LOHALS 로할스 평직러그가 있는 방의 코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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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ÄNG 포엥 암체어를 디자인할 때, 약간의 탄성이 있는 프레임을 사용했기 때문에 훨씬 더 편안하게 느껴지죠. 1972년 처음 이 암체어를 만들었을 당시, 이 디자인이 오랜 시간이 흘러도 사랑받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POEM 포엠이라는 이름을 붙였는데, 지금 보니 성공한 것 같네요. 이제는 이 암체어가 클래식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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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boru Nakamura디자이너

유행을 타지 않는 편안하고 품격 있는 의자

POÄNG포엥 암체어의 클래식한 디자인은 유행에 상관없이 언제나 세련된 느낌을 주죠. 쿠션과 커버도 교체할 수 있어 오랫동안 잘 사용할 수 있는 가구예요. 탄성이 있는 스타일리시한 곡목으로 만든 프레임과 지지력이 우수한 높은 등받이가 있어 앉았을 때 정말 편안한 느낌을 선사하죠.

라이트 옐로 타일을 깔아둔 방에 가벼운 원목 소재의 프레임과 어두운 커버를 씌운 POÄNG 포엥 암체어가 은은한 조명을 받고 있는 모습.

블랙 자작나무 베니어 POÄNG 포엥 암체어, 텍스타일 및 화이트 NYMÅNE 뉘모네 플로어스탠드를 중심으로 꾸며진 다채롭고 아늑한 공간.

다시 새제품으로

쿠션만 새로 구입해도 새로운 암체어로 탈바꿈할 수 있어요. 포엥의 두번째 옷을 구입해주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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