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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ÄNG 포엥 암체어를 디자인할 때, 약간의 탄성이 있는 프레임을 사용했기 때문에 훨씬 더 편안하게 느껴지죠. 1972년 처음 이 암체어를 만들었을 당시, 이 디자인이 오랜 시간이 흘러도 사랑받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POEM 포엠이라는 이름을 붙였는데, 지금 보니 성공한 것 같네요. 이제는 이 암체어가 클래식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Noboru Nakamura디자이너
다시 새제품으로
쿠션만 새로 구입해도 새로운 암체어로 탈바꿈할 수 있어요. 포엥의 두번째 옷을 구입해주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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