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LVERSIDA 실베르시다 테이블웨어는 고급스러운 3코스 디너나 즉흥적인 이브닝 타파스 파티에 모두 잘 어울려요. 전체 시리즈나 일부만 사용해도 눈길을 사로잡는 아름다운 제품이에요. 차분하거나 과감한 테이블 세팅을 모두 연출할 수 있죠.
제품 번호405.656.95
제품 설명
결함이 있는 제품을 분쇄하여 얻은 재료를 재사용해 이 디너웨어를 만들었어요. 자체 공장 폐기물 65~70%와 순수 원자재 30~35%로 구성하여 적절한 기능적 특성을 유지했습니다.
SILVERSIDA 실베르시다 테이블웨어는 어떤 테이블 세팅이나 음식에도 잘 어울려요. 고급스러운 3코스 디너나 즉흥적인 이브닝 타파스 파티 모두에 사용해 보세요!
전체 테이블웨어를 동시에 사용하거나 화려하게 칠해진 표면을 과감한 디테일로 함께 활용해 좀 더 차분한 테이블 세팅을 연출할 수도 있어요.
손으로 쉽게 식기 끝을 잡을 수 있어 빠르고 간편하게 음식을 내거나 TV 앞에서 간식을 먹으며 시청할 때 사용하기 좋습니다.
디자이너
Henrik Preutz
치수
- 지름: 20 cm
- 개수: 2 개
- 부피: 0.4 l
상품평
크기적당하고 플랫한게 아니라 더 실용적입니다인증된 구매자무늬가 한쪽에만 있어 처음엔 좀 밋밋한가했는데 무난하게 괜찮은 제품입니다
개별구매되면 더 좋겠습니다
너무 이쁩니다.인증된 구매자요즘 최애 식기중 하나인거 같아요. 뭘 올려놔도 어울려요. 피자, 쿠키 등등
이뻐요인증된 구매자약간충동구매였는데 시용해보니 쓰임도 좋고 너무 이쁘네요!!!
고객 리뷰
4.9평균 평점
22상품평
디자인 프로세스
SILVERSIDA 실베르시다 디자이너: Henrik Preutz
"모든 상차림과 요리에 적합하면서 언제든 사용할 수 있기를 바라며 SILVERSIDA 실베르시다 식기를 디자인했어요. 세 가지 코스로 이루어진 고급스러운 저녁 식사는 물론 타파스를 차려낸 즉흥적인 저녁 식사까지 말이죠. 부분적으로 재활용한 소재를 사용했는데, 물감을 흩뿌린 듯한 패턴이 있을지도 모르는 흠을 가려주어 낭비를 줄이는 데 한몫을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