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LVERSIDA 실베르시다
SILVERSIDA 실베르시다 테이블웨어는 고급스러운 3코스 디너나 즉흥적인 이브닝 타파스 파티에 모두 잘 어울려요. 전체 시리즈나 일부만 사용해도 눈길을 사로잡는 아름다운 제품이에요. 차분하거나 과감한 테이블 세팅을 모두 연출할 수 있죠.
제품 번호905.656.93
제품 설명
결함이 있는 제품을 분쇄하여 얻은 재료를 재사용해 이 디너웨어를 만들었어요. 자체 공장 폐기물 65~70%와 순수 원자재 30~35%로 구성하여 적절한 기능적 특성을 유지했습니다.
SILVERSIDA 실베르시다 테이블웨어는 어떤 테이블 세팅이나 음식에도 잘 어울려요. 고급스러운 3코스 디너나 즉흥적인 이브닝 타파스 파티 모두에 사용해 보세요!
전체 테이블웨어를 동시에 사용하거나 화려하게 칠해진 표면을 과감한 디테일로 함께 활용해 좀 더 차분한 테이블 세팅을 연출할 수도 있어요.
손으로 쉽게 식기 끝을 잡을 수 있어 빠르고 간편하게 음식을 내거나 TV 앞에서 간식을 먹으며 시청할 때 사용하기 좋습니다.
디자이너
Henrik Preutz
치수
- 지름: 26 cm
- 개수: 2 개
상품평
예쁘고 저렴한 가격에 사이즈도 딱 좋아요인증된 구매자가격이 싸고 디자인이 예뻐요
디자인이 특이해요인증된 구매자어떤음식을 올려도 다 잘 어울립니다. 신경써서 요리를 내놓은 듯한 느낌? 작은 접시랑 그릇도 셋트로 구매해서 요긴하게 잘 쓰고 있습니다.
실용적이에요인증된 구매자자주 쓰게 되고 메인디시가 예뻐보이게 합니다
이뻐요…근데 약한거같아요인증된 구매자그릇은 진짜 이쁜데… 배송기사님께서 택배박스에
분명 유리 스티커가부착 되어있는데도… 집에두실때 쾅 소리나게 두시더라구요…그랬더니
그릇이깨졌어요ㅠㅜ 어쩔수없이 다시 재구매합니다…
고객 리뷰
5평균 평점
6상품평
디자인 프로세스
SILVERSIDA 실베르시다 디자이너: Henrik Preutz
"모든 상차림과 요리에 적합하면서 언제든 사용할 수 있기를 바라며 SILVERSIDA 실베르시다 식기를 디자인했어요. 세 가지 코스로 이루어진 고급스러운 저녁 식사는 물론 타파스를 차려낸 즉흥적인 저녁 식사까지 말이죠. 부분적으로 재활용한 소재를 사용했는데, 물감을 흩뿌린 듯한 패턴이 있을지도 모르는 흠을 가려주어 낭비를 줄이는 데 한몫을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