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ÖNNINGE 뢴닝에 확장형테이블, 자작나무, 155/210x90x75 cm
어떻게 구매하시겠어요?
자연스럽게 식사와 활동, 대화를 위해 모이는 중심이 됩니다. 이 테이블은 견고한 구조와 시간이 흐를수록 우아해지는 목재 표면 덕분에 오래도록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장소가 될 거예요.
제품 설명
자체 보관 상판을 간편하게 꺼내 테이블을 4인용에서 6인용으로 확장할 수 있으며, 손님이 떠나면 쉽게 분리해 상판 아래로 접어 넣을 수 있습니다.
보조상판은 테이블 양쪽 끝부분을 넓혀 2명이 더 앉을 수 있는 넉넉한 공간을 마련합니다.
RÖNNINGE 뢴닝에 의자와 완벽하게 어우러지도록 디자인되었어요. VOXLÖV 복슬뢰브, KARLPETTER 칼페테르, LISABO 리사보/TALLMYR 탈뮈라 의자와도 잘 어울려 남다른 스타일로 연출하기 좋아요.
스칸디나비아의 가볍고 심플한 감성으로 온종일 식사와 모임, 기타 활동에 알맞은 친근한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원목과 원목 베니어로 구성된 안정적인 구조로, 나무 특유의 다양한 나뭇결과 자연스러운 색감을 고스란히 담고 있어 독특한 매력을 느낄 수 있습니다.
K Hagberg/M Hagberg
치수
- 최소 길이: 155 cm
- 최대 길이: 210 cm
- 폭: 90 cm
- 높이: 75 cm
상품평
고객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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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 설명
디자이너 설명
"RÖNNINGE 뢴닝에 테이블은 모든 종류의 스타일과 개성에 맞출 수 있는 색다른 형태로 디자인하고 싶었어요. 그래서 나뭇결이 잘 보이는 목재를 사용해 수공예 느낌을 주기로 했죠. 목재의 표면은 시간이 흐를수록 깊이감을 더해갑니다. 따뜻한 색조는 편히 앉아 쉬다 가고 싶은 기분을 들게 하죠. 손님이 많이 와도 테이블을 간편하게 확장할 수 있어서 문제가 없어요. 결과적으로 아주 만족스러운 디자인이에요. 깔끔하고 자연스러우면서 매일 사용하기 좋은, 딱 IKEA다운 디자인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