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R 랑우르 주니어의자용 패드시트커버, 그레이
어떻게 구매하시겠어요?
- 합성 섬유
LANGUR 랑우르 어린이의자 시트에 이 그레이 패딩 커버를 씌우면 아이가 보다 부드럽고 편하게 앉을 수 있어요. 제자리에 고정하고 벗기기 쉬우며, 세탁기로 빨 수도 있죠.
제품 설명
패딩 처리가 되어 있어서 아이의 몸에 느껴지는 압력을 덜어주고 포근하고 편안한 느낌을 줍니다.
커버는 물세탁이 가능하며 쉽게 씌우고 벗길 수 있습니다.
어린이 피부는 민감하고 연약하지만 걱정하지 마세요. 테스트를 거쳐 승인 받은 제품으로 어린이의 피부나 건강을 해칠 수 있는 물질을 전혀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Chenyi Ke
치수
- 폭: 56 cm
- 깊이: 60 cm
- 높이: 36 cm
고객 리뷰

큰 행사에 아이도 참여하게 해주는 의자
뭔가를 배우는 좋은 방법은 다른 사람들이 하는 걸 지켜보는 거예요. 그러니 어린아이들이 있다면 꼭 식사에 참여하게 해주세요. 그러면 좋은 식습관도 배우면서 가족과 함께 편안하고 따뜻한 시간을 보낼 수 있으니까요. 물론 모든 사람이 편안하게 앉는 게 중요하겠죠. LANGUR 랑우르 유아용 의자는 아이가 여러 해 동안 편안하게 앉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인서트가 포함되어 있어요. 하지만 의자 다리 때문에 식탁에 앉기가 불편할 땐 어떻게 해야 할까요? 해결 방법은 L자형 다리였어요.
디자이너 Jonas Fritzdorf는 나이가 다른 세 아이의 아빠인데 부모로서 유아용 의자에서 한 가지 마음에 걸리는 점이 있었어요. "그동안 많은 종류의 유아용 의자를 사용해 봤지만, 모두 다리 각도가 바깥쪽으로 뻗어있어서 매번 부딪히는 일이 잦았어요." Jonas는 해결방법을 생각해 보았지만, 자세히 검토할 시간이 없었다가 몇 년 후 그 문제를 떠올리게 되었죠.
아이디어 구체화하기
"제가 식당에서 갔는데 종업원이 유아용 의자에 계속 부딪히는 걸 보게 되었어요. 그래서 예전에 생각해 둔 아이디어를 설계도로 옮겨봐야겠다고 생각했죠." Jonas는 IKEA에 연락했는데 제품 개발자 Hanna Ahlberg도 마침 새로운 유아용 의자 모델을 구상하고 있었고 이들은 함께 브레인스토밍을 시작했어요.
어린이 가구는 안전이 최우선
다리가 네 개인 유아용 의자는 안정성을 위해 다리가 밖으로 향할 수밖에 없는 경우가 많아요. Jonas는 의자 뒷면을 향하는 L자형 다리 두 개를 달아 안정적인 LANGUR 랑우르를 디자인했어요. Jonas와 Hanna는 아이들이 안전하게 앉을 수 있는 인서트도 개발했죠. 인서트를 분리하면 LANGUR 랑우르 의자는 주니어 의자로 사용할 수도 있어요. 물론, 지금은 Jonas의 아이들이 다 자라서 유아용 의자는 더 이상 필요가 없어요. "그래도 오랜 시간 동안 아이디어가 더 좋은 방향으로 구체화될 수 있어서 기뻤어요. 아이를 키우던 중에는 이런 의자를 디자인하지 못했어요."라고 Jonas는 웃으며 말합니다. "모두가 한 팀이 되어서 의자에 집중하고, IKEA에서 안전성 테스트까지 모두 거쳐 더 좋은 의자가 탄생될 수 있었던 거죠."
소재
재생 폴리에스테르란?
이케아는 재생 폴리에스테르로 제품을 만듭니다. PET병과 기타 폴리에스테르 자원을 텍스타일, 수납함, 주방앞판, 조명 등으로 만들어 새 생명을 선사하는 거죠. 이러한 제품의 품질과 기능은 버진 폴리에스테르로 만든 제품과 똑같아요. 당연히 모든 면에서 똑같이 깨끗하고 안전하죠. 아마도 가장 큰 장점은 원료 절약에 기여할 수 있다는 점일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