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소를 사용해 만들어 채소 맛이 나는 베지볼이에요. 병아리콩, 당근, 후추, 옥수수, 케일 등의 재료를 눈으로 확인할 수 있어요. 동물성 재료를 넣지 않았기 때문에 베지테리언이나 비건 분들께 추천합니다.
제품 설명
채소를 사용해 만들어 채소 맛이 나는 베지볼로, 눈에 보이는 커다란 병아리콩, 당근, 후추, 옥수수, 케일을 넣어서 색감도 먹음직스러워요. 전통 미트볼을 대체하는 맛있는 선택이죠.
베지볼은 나와 가족이 좋아하는 모든 요리에서 미트볼을 대체할 수 있고 쌈, 샐러드 또는 구운 채소와 함께 먹으면 더욱 맛있어요.
어떤 동물 성분도 들어있지 않은 식품이에요. 채식주의자에게 좋은 선택이죠.
얼린 상태에서도 오븐, 전자레인지, 가스레인지에서 가열하면 단 몇 분 안에 요리가 완성됩니다.
분량을 쉽게 나눌 수 있어요. 필요한 양만큼 덜어 쓰고 나머지는 냉동실에 넣어두세요.
차가워도 따뜻할 때만큼 맛이 좋아요. 반으로 잘라 샌드위치 토핑으로 올려 드세요.
치수
- 실중량: 1000 g
상품평
고객 리뷰
지속 가능성사람과 지구
에너지 및 자원
땅에서 비롯된 맛있는 음식
이케아는 더 많은 사람이 식물성 음식을 먹고 싶어지도록 영감을 주고 싶습니다. 이유가 뭘까요? 식물성 음식은 보통 더 적은 물, 더 좁은 경작지, 더 낮은 에너지로도 만들 수 있기에 환경에 도움이 되는 지속 가능한 선택이거든요. 일상에서 보다 쉽게 지속 가능한 선택을 내리고 기후 발자국을 줄일 수 있게끔, 이케아의 레스토랑, 비스트로, 스웨덴 푸드마켓에서는 다양한 식물성 식단을 선보입니다. 하나 더 기억해야 할 중요한 사실, 땅에서 비롯된 이 음식은 아주 맛있답니다!

좋은 것만 드려요
이케아 클래식 미트볼의 레시피는 1985년 이케아 테스트 주방에서 만들어졌어요. 그때부터 이케아 미트볼은 세계적인 아이콘이자 자랑스러운 전통 스웨덴 요리로 자리잡았죠. 하지만 3개 대륙의 고객에게 좋아하는 식품을 물었을 때, 미트볼 제품의 맛을 더 다양하게 늘려야 한다는 걸 깨달았어요.
"소고기나 돼지고기를 먹지 않는 사람도 있기 때문에 새로운 레시피 개발을 시작하기로 했어요." 이케아 푸드 서비스의 요리사이자 제품 개발자인 데이비드 요한슨(David Johansson)의 말입니다. 먼저 고기를 좋아하지만 붉은 살코기 섭취는 줄이고 싶은 이들을 위해서 치킨볼이 나왔어요. "다른 이케아 미트볼과 마찬가지로 뜨겁게 혹은 차갑게 즐길 수 있고, 다양한 요리와 지역별 입맛에 잘 맞도록 간을 조금 했어요."
클래식한 모양, 새로운 맛
지속가능성도 새 메뉴를 만들게 된 이유입니다. "기존의 미트볼처럼 맛있지만 식물성이고 환경에 미치는 영향이 적은 베지볼을 만들고 싶었어요."라고 데이비드(David)는 말합니다. 그 다음엔 연어 및 대구볼을 만들었어요. 필레에 사용하기엔 너무 작은 연어 조각으로 만들었죠. "크기는 작아도 맛은 너무 좋았기 때문에 생선볼로 만들면 좋지 않을까 생각했어요."라고 설명을 덧붙입니다.
고기가 들어 있지 않은 미트볼의 탄생
이번에 미트볼 제품군에 추가된 새로운 제품은 플랜트볼입니다. 플랜트볼은 완두 단백질과 감자, 사과, 귀리, 그리고 감자로 만들지만 미트볼의 뛰어난 맛과 식감을 선사합니다. 고기를 적게 먹고 싶지만 훌륭한 맛은 잃고 싶지 않은 이들을 위한 완벽한 제품이죠. "1985년 이후로 많은 일이 일어났어요. 이제 더 많은 이들이 이케아의 대표적인 메뉴를 즐길 수 있게 되었습니다. 플렉시테리언, 비건, 고기를 좋아하는 이들 모두 취향이나 문화에 따라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메뉴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디자인 프로세스
야채로 가득 채운 볼
HUVUDROLL 후부드롤 베지볼은 그 이름이 모든 것을 말해줘요. 채소만 넣어 채소 맛이 나는 베지볼은 눈에 보이는 커다란 병아리콩, 완두콩, 당근, 후추, 옥수수, 케일을 넣어 색도 맛깔스러워요. 동물 성분을 넣지 않았기 때문에 베지테리언과 비건 또는 식단으로 탄소 발자국을 줄이고자 하는 모든 이에게 알맞은 식품이에요. IKEA를 대표하는 미트볼을 대체할 맛있는 친환경 식품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