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 키우기의 달인이 아니어도 FEJKA 페이카 인조화분과 함께라면 걱정 없습니다. 시든 잎을 정리하거나 물을 줄 필요가 없어요. 누가 봐도 살아 있는 식물처럼 보이죠.
제품 번호805.084.05
제품 설명
살아 있는 것처럼 보이는 인조식물로 오랫동안 싱싱함을 유지하죠.
진짜 식물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자연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치수
- 화분 지름: 5 cm
- 높이: 11 cm
상품평
좋아요인증된 구매자집안에 자연감을 느끼게 해줘요 조그마해서 더 진짜 생화같아요 하얀 석고상밑에 3개 나란히 놓아 너무 이쁨
앙증맞고 귀엽습니다인증된 구매자필요한 거 사면서 할인 받으려고 같이 구매했어요. 실물이 너무너무 귀엽네요. 넘나 마음에 들어서 다른 조화들도 사고 싶네요. 삭막한 방?에 생기를 줘서 좋습니다.
예뻐요.인증된 구매자알고서 구매했지만 정말 작고 귀여워요.
피아노 위에 뒀다가 화장실 유리창에 이케아 행주를 커텐삼아
설치하고 이 화분들을 장식용으로 놓았는데 정말 욕실이 2배로 예뻐진것 같아요.
장식용 귀여움~인증된 구매자너무너무 귀여움~
잘 샀습니다.인증된 구매자야외용으로 샀는데 멀리서 보면 티가 하나도 안납니다.
고객 리뷰
4.5평균 평점
97상품평
제품 정보
물을 주지 않아도 항상 싱싱해요
인조 화분도 진짜 화분처럼 포근하고 편안한 기분을 느끼게 해줍니다. 게다가 매일 물을 주며 신경 쓸 필요도 없죠. 구석에 놓아두고 휴가를 가거나 잊어버리고 있어도 언제나 푸르른 빛을 잃지 않는답니다.